래밍턴 아파트먼트 해머스미스(Lamington Apartments - Hammersmith)

지난 7월 가족은 런던에 2주 동안 머물며 래밍턴의 임대 아파트에서 열흘간 살았다. 생활환경은 괜찮았으나 28일 체크아웃 당일 매우 불쾌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11시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보관했습니다. 저녁에 돌아 왔을 때 우리는 기차를 놓치고 12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호텔 직원은 이미 퇴근을 하여 퇴근 전 연락도 없었고, 우리 짐은 호텔 사무실에 잠겨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호텔 비상연락처에 연락했지만 문제를 해결할 사람을 찾을 수 없었고, 씨트립에도 계속 연락했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어른 2명, 아이 2명으로 이루어진 저희 가족은 춥고 바람불고 비오는 날 밤새도록 호텔 앞에서 잠을 잤는데 원래 예약했던 공항 근처 호텔에는 묵을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 씨트립과 계속 전화로 연락을 했는데 새벽까지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시간은 오전 10시인데 호텔에서 공항까지 차로 1시간 넘게 걸려서 어쩔 수 없이 6시 30분에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우리는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씨트립에 연락하고 있었지만, 수십 번의 협상 끝에 우리는 혼자 남아서 표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씨트립의 변경 수수료는 1인당 6,000이 넘었습니다. 왕복 요금은 단돈 9,000원입니다. 이번 사건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매우 좋지 않은 여행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시니어 여행사로서 씨트립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객에게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없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댓글에서 2022년 래밍턴 호텔 윗층 누수로 인해 아래층 천장 조명이 합선되고, 한밤중에 정전이 되었다는 글을 읽었는데, 당시에는 누구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 밤에 처리하세요. 화재나 홍수가 발생하면 직원을 찾을 수 없는 결과가 매우 심각하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Ctrip이 협력 호텔을 선택할 때 고객의 안전을 출발점으로 삼기를 바랍니다.적어도 호텔은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씨트립은 구두로 호텔과 소통하고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누군가에게 연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2022년에도 비슷한 비상사태가 발생했는데 아무도 대처하지 않았는데, 올해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호텔 서비스에는 개선이 없습니다. 이 호텔은 오후 9시 이후에는 체크인할 수 없으므로 고객에게 더욱 눈길을 끄는 알림을 제공해야 합니다.

Great value for money and easy to find. Accessible to everywhere in LDN with a tube station 5 mins up the road but plenty of shops and restaurants in the local area !

Nice location with good transportation network. Friendly and helpful staff, .Most amenities needed in the flat. Room a bit small but ok for the one bed stayed in. Stayed for 13 days and will stay there again. Convenient and not too expensive.

We loved our cute little apartment with private garden on a smart, quiet street. Being just 10 mins from Hammersmith tube station it was conveniently located to get in and around London with shops, eateries and supermarkets nearby.

We were visiting our son who now lives and works in London. This was an ideal place to stay - very well situated near hammersmith and Shepherd’s Bush so easy walking to where we wanted to go. The Grove Tavern with discount for Lamington residents was also a nice bonus. The apartment itself was excellent - very well equipped, clean, well decorated, and very quie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Great location, close to Hammersmith Underground Station, restaurants and shops, located in a quiet area (we even heard birds chirping in the morning, it was so calming and relaxing), very kind and helpful staff, extremely comfortable beds, spacious rooms, enough storage space, excellent heating, enough towels...

Great location and apartment was way bigger than we expected. ONly a 10 min walk to the tube also. Would recommmend to anyone looking for afforable but great location during their stay in London City.

Really enjoyed my stay here - good location with easy access to supermarket and dining options, close to Tube. Bedroom a little small, but living area very comfortable and garden area would be great in summer.

Very clean, slightly scruffy round the edges but to be fair I think that is fully reflected in the price we paid. Great bedding & towels, although beds a little soft. IT linkage to contact them pre-stay was not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