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사나 랑코 사진

부모님, 아이와 같이 간 다낭 여행 중 2번째로 4일간 묵었던 앙사나랑코. 반얀트리와 같은 곳입니다. 호텔은 말할 것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수영장, 조식, 부대시설, 풍경까지 무엇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언제나 인사를 먼저 해주었고, 친절하게 우리를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위치가 다낭과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 지내는 동안 리조트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했지만 식당들의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굳이 시내를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 느꼈습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는지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고, 일반 직원들의 영어가 훌륭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식사가 너무 좋다면 조식당에서 2시간씩 천천히 음식 드시는 걸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위치 하나 빼고 모든 게 완벽한 곳입니다. 저희처럼 다낭 시내 호텔에서 다낭 즐기시고 여행 후반부에 이곳에 묵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년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다낭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골프장도 좋고 리조트 시설 식사도 모두 훌륭합니다. 위치가 외진곳에 있어 도심과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자연경관은 더 뛰어납니다. 조용히 연인과 또는 가족과 힐링이 필요하신분들께 강추합니다.

호텔자체는 나쁘지않은데 F&B 아쉽고... 너어어어무 동떨어져잇어서 식도락이 목적인분은 절대가지마세용ㅠ 배달도 안돼요ㅠ

비치프론트뷰에 2박3일 묵었는데 일출맛집입니다~ 숙소 앞이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좋고 사람들도 거의 지나가지 않아서 프라이빗하구요 수영 원없이했네요ㅎㅎ 다낭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는점, 주변에 뭐가 없어서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만 식사가 가능한 점만 감안하면 최고의 힐링 휴양지였습니다!

위치가 시내에서 너무 멀어서 셔틀이 있긴하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시간이 잘 안맞을수 있습니다 시내 나올 생각 없이 가시면 추천드립니다만 룸서비스도 좀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친절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다낭에서 거리가 멀어 , 이동시 불편했으나 한국인이별로없어 좋았어요 수영장물이 차갑고 관리가부실한듯했으나. 다친절하셔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해변이 손꼽을 투명하고 맑아 매일 해수욕을 몇번 씩..무료 해양 스포 및 유료 스포츠 모두 경험하면 좋아요.가격도 엄청 합리적이라 강추. 조식은 매일 조금씩 변형되어 넘 풍요롭게 먹을 수있어요.김치와 잡채도 나오기도 하고.조식에 나온 생선요리와 콜드블루 커피는 매일 먹었네요.

음식이 맛있고, 즐길 거리와 숙박 시설도 좋았어요. 이 객실은 해변을 바라보고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호텔에는 여러 개의 수영장, 어린이 놀이 공간, 다양한 부모-자녀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사려 깊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 주변의 교통은 비교적 불편하고, 여행은 기본적으로 호텔의 서비스에 의존하게 됩니다.

호텔 공원은 매우 넓고, 객실 시설과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이동수단으로는 셔틀버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도심과는 거리가 멀고, 교통은 주로 호텔을 이용합니다. 음식은 도시보다 비싼 편입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