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 치아도 에멘다 후기

장소는 최고. 걸어서 올라가기엔 약간의 경사가 건강을 채워줄거예요~~주변에 랜드마크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바다도 가까워요

기계로 체크인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최악이었습니다. 이미 숙박비 다 결제했는데 기계에 숙박비 다시 결제하라고 되어있어서 아파트먼트측에 연락 취했는데 결제금액 변경하는것만 거의 한시간 걸렸습니다. 안되면 와서 어떻게 해결하던가 해야지 전화로만 기다리라는말만 주구장창하고 안내없이 여러번 끊기고 선결제 한거 맞냐 은행계좌에 돈 빠져나간거 봤냐 되묻고 앉아있고 리스본에서는 다시는 아파트먼트 이용 안할거같네요.

위치가 좋고 자동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투숙객이 없으면 자동 체크인이 불가능합니다. 게스트 관계 직원이 불친절했고, 침대 시트에서 혈흔과 벌레가 발견되었습니다.

8박 이용했습니다. 자취하고 싶어서 선택. 거리에서 슈퍼도 가깝다. 방은 넓고 청결. 어메니티도 충분히. 다만, 더블 침대는 2명으로는 약간 좁은 일, 샤워의 배수가 나쁜 것은 마이너스.

등록할 때 서비스 아파트 직원의 도움을 받았는데, 예약 바우처에 이미 언급된 성인 2명, 어린이 2명이 있고 자동 체크인 기계에 정보를 입력하는 동안 아이가 성인 4명을 입력한 것을 보고 왜 성인 4명인지 물었지만 그냥 무시했고, 결국 세금을 더 내야 했습니다. 세금 환불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작성했을 때, 그들은 즉시 환불할 수 없다고 말했고, 저는 추가로 요청했고 2일차에 우리가 지불한 추가 세금만 환불해 주겠다고 했고, 유로 계좌나 페이팔만 환불이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추가로 24유로를 지불했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24달러로만 환불해 주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숙소 관리자에게 연락해서 사전 등록을 하고 정확한 출입 코드를 받았는데, 코드가 틀렸습니다. 도착 후 다시 전화해서 정확한 코드와 출입 코드를 받았습니다. 퇴실 당일, 숙소 사물함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개당 2유로였습니다. 보증금을 입금했는데 잠그지 않았습니다. 전화해서 연결해 보니 관리자는 도와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돈을 냈지만, 환불이나 사물함 잠금에 대한 도움은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근처에 있는 짐 보관소를 찾았는데, 20유로(짐 세 개)였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서 모든 관광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방은 꽤 넓고 편안했습니다. 세제는 없었지만 세탁기는 설치되었다. 접수는 없기 때문에 첫 입실에 약간 고생한다.

2번째 숙박, 편의성, 환경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훌륭한 호텔이고, 여러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정말 멋지고 넓고 통풍이 잘 됩니다. 완전한 주방, 욕실 2개, 소파 베드가 있는 거실, 그리고 윗층에 침실이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와 세탁기, 건조기가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리스본에 다시 간다면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매우 매우 좋습니다. 눈을 감고도 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아파트를 좋아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을 적극 권장합니다(호텔 매니저에게 이메일로 링크 요청). 그러면 아파트 접근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다른 등록 방법은 집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문서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자체는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일 우리에게 와서 상징적인 청소를 했습니다. 수건을 갈아주고, 침대를 정리했지만(리넨을 바꾸지 않고), 바닥을 닦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자체의 방음 시설은 정상이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창문 아래의 관광객들은 때때로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지 만 도심에서는 이것은 아마도 불가피합니다. 거리는 조용하고 바도 없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게 방해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를 추천합니다!

방은 매우 좋았습니다. 매일 깨끗한 타월과 침대 정리가 되어 있었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매우 조용했습니다.

우리는 문 바로 옆의 1층 05호실에 머물렀는데, 그 문은 기계와 퓨즈,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습니다. 어젯밤에 기계 중 하나에서 끊임없이 소음이 들렸기 때문에 입구에 있는 전화로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를 보내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했을 때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방을 바꿔 달라는 요청도 거부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침까지 그 소음 속에서 잠을 자야 했는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끔찍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습니다. 또한 밤에 건물에 전기 문제가 생겨서 어떤 사람들은 호텔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연락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더 이상 소음이 나지 않도록 우리가 문을 열어줘야 했습니다. 전화로도 아무도 그들을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끔찍한 숙박이었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 **트에 도착했을 때 들어갈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Trip.com 앱을 통해 호텔에 연락하여 들어갈 수 있는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체크인은 완전 셀프서비스인데 등록정보가 꽤 많고 그 뒤에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객실(3층)의 Wi-Fi 신호가 약해서 전혀 수신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좋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좋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간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