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좋고 매우 편리하지만 다른 점은 정말 나쁩니다.
예약할 때 씨트립 회원이라면 얼리 체크인(10시 이전 체크인)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는데 12시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녁 식사를 하고 13시쯤 갔는데도 여전히 자리가 없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우리가 갈 수 있는 빈 방이 있다고 하더군요.
2층 방은 북향인데 정말 해가 전혀 안 들어요. 발코니는 있는데 밖에 벽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 보여요. 연락해서 남향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아니면 남향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물었어요. 높은 층. 방이 없다고 해서요. 프런트에서 2층에 방이 없다고만 하더군요. 특별히 드렸는데요. 제가 선택한 방은 이런 느낌입니다. 방은 35평방미터입니다. 아주 작아서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가 없다는 느낌이 들며 많은 면적을 차지합니다.
1.8미터 침대는 작은 버전인 것 같아요. 그렇게 크지는 않고, 1.8미터 사람이 발을 드러낸 채 누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호텔 전화기는 장식일 뿐이며 켜져 있지 않습니다.
웰컴 과일은 하나도 못봤습니다.
조식은 그저그렇고 맛있지는 않아요
호텔 시설은 괜찮고 세탁실, 어린이 놀이방도 있고 교통도 편리해요.
그리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니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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