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 샹허 이하오 홀리데이 호텔

호텔 비용은 1박에 1,000위안이 넘었지만, 따뜻한 물이나 난방 시설이 없었습니다.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계속 들었는데, 저녁에는 아침에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기다렸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전 12시에 샤워도 하지 않고 체크아웃하라고 재촉받았습니다. 저는 이전에 그런 호텔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여행이 지연되었고 기분도 나빠졌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묵은 것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제가 체크인한 직후에 아이가 마당의 돌길에서 넘어졌어요. 무릎에 아주 깊이 부딪혔어요. 소독제를 요청하기 위해 프런트 데스크에 갔어요. 그들은 나에게 요오드와 거즈를 주었습니다. 요오드의 유효기간이 2년 전에 만료된 것을 보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더군요. 나는 급히 아이를 리장인민병원으로 데려갔다. 상처가 매우 깊어서 두 바늘을 꿰매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아침에 아침밥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올 수가 없었고, 우리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먹은 뒤 아이를 위해 가게로 가져왔습니다. 웨이터는 내가 오랫동안 설명하는 것을 듣지 않다가 마지못해 동의했다. 요약하자면, 이번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둘 다 허용 가능합니다. . . .

호텔 시설이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大床很大，睡的很舒服，中庭有泡茶的地方，早餐也很豐富，幾十個品種（照片衹是一部分），離古城南門也很近，步行衹要幾分鐘，酒店還有一個很大的免費停車場，太適合自駕遊的朋友了。

入住這家酒店的前一個晚上，我在古城裡麪定了一家民宿，可惜民宿的停車場實在是太難聽了，於是乎我直接在當日又預訂了這家酒店，並且酒店經理同意，我提前一個晚上把車停到酒店停車場，這樣正好解決了我停車的麻煩，而且我非常喜歡的是這裏的停車位，特別的大一進門左手邊大概有四到五個超大乘車位，九座的小麪包車停下都不在話下，而且最關鍵的是早上還送了我一個早餐，然後房間挺寬敞，各種設施都很齊全，然後前服務的人員服務態度也是非常得好，最關鍵雖然不在麗江古城的核心區，但是離古城還是非常近的，大概走路走個四5分鐘就能進入古城的區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