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드 라 카즈

이전에 이 호텔의 전 주인이 운영하던 곳에서 묵었습니다. 분명히 상황이 바뀌었고 서비스 수준은 예전만큼 좋지 않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기 때문에 수영장은 환영할 만한 휴식이었지만 수영장 옆 바는 운영되지 않았고 어떻게 음료를 구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테라스에서 저녁을 먹은 것은 매우 즐거웠지만 늦은 오후에 바가 저녁 시간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4성급 호텔에 이상합니다. 객실은 약간 지쳐 있지만 역사적입니다. 조식 뷔페는 적당했지만 영감이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괜찮았고 요리는 잘 준비되고 제공되었습니다. 장소가 비싸기 때문에 가격 대비 가치가 의심스럽습니다. 계절에 따라만 문을 열기 때문에 직원을 구하고 교육하고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보입니다. 위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직원과의 상호 작용은 좋았습니다.

샤또는 가파른 협곡의 아래쪽과 강 옆에 있는 웅장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것은 13세기 샤또로 외부에서 전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우리는 아무도 찾을 수 없어서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15분 동안 돌아다녔습니다. 우리 방은 부지에 있는 개조된 메종에 있었고 매우 넓었으며, 내부에 좌석 공간, 발코니, 현대적인 욕실과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이 추가 메종 바로 옆에 그늘, 나무, 파라솔이 많은 매우 쾌적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 전에 음료를 구하는 것은 바텐더가 거기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개의 G&T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 없어 보였고 얼음이 충분히 나오기 전에 3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재앙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윙윙거리는 5마리의 말벌을 제외하고는, 송아지 고기는 반쯤 익힌 덩어리였고, 보라색 비트 퓌레와 오렌지색 당근 퓌레가 매우 불쾌하게 묻어 있었고, 작은 똥 덩어리처럼 보였지만 소금기를 고려하면 멸치였을 수도 있습니다. Sancerre 와인은 가격에 비해 끔찍했고, 한 잔씩 마신 후 원하는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주인은 여기서 제공되는 식사를 맛보는 데 시간을 보내고, 괜찮은 와인 리스트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제 남편의 코멘트이고 그는 50년 경력의 호텔 매니저이며 미슐랭 가이드 심사원이기도 했습니다.

A beautiful old chateau in a stunning location. The hotel interior and rooms are splendidly authentic. Aside from a tiny bathroom (which I can forgive in the interests of authenticity) our suite was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with a lovely private terrace overlooking the river. There are pleasant grounds with access to the pool and walks along the river in which you can swim. You can also arrange for kayaks directly from the hotel. But this is a 4 star hotel with prices to match but in some respects it falls woefully short. During our 3 day stay, we saw no evidence of any management. There was no welcome, no introduction to the hotel or its facilities nor any offer to assist with our bags. Whilst not rude or unpleasant, some staff were quite scruffy and it was difficult to identify who worked there. There was engineering work being undertaken at the side of the hotel, but there was no apology for the noise and disruption in such a serene location. Strangely there was no menu displayed anywhere, neither at the hotel entrance to nor the restaurant. We quickly discovered why. The menu was somewhat unusual and not very appetising. Service was slow and we were not even given bread at the table until we asked for it. The food when it arrived was the most disappointing we have eaten in a French hotel of this standard and we have eaten in many 4/5 star hotels across France to be able to compare. The next morning we cancelled our table for the remainder of our stay.

Wat een prachtplek is dit in de Tarn. Mooie kamers, prima ontbijt en diners. We zijn hier al zeker 7 keer geweest met een cabrio vrienden groep. Elke keer is het een feest om hier te zijn. Neem de afdaling over de Causses de Mejeanne naar La Maléne, super!

Splendide hôtel au luxe discret mais rèel ,de part sa situation et son architecture. Personnel très aimable,calme assuré. Le chef du restaurant a dû changer ,car les progrès sont évidents. Seul,le service reste un peu trop lent. A conseiller sans hésitation aux amateurs de lieux privilégiés !

Nous avons passé deux nuits dans cet hôtel. C'est un lieu magnifique dans lequel certaines commodités manquent (comme la climatisation) mais je comprends tout à fait que le lieu n'appelle pas ce genre d'installation. Attention, pas d'ascenseur ni de douche dans les chambres. C'est dommage d'avoir une réception en milieu de couloir, isolée. Le poste perd tout son sens : pas d'accueil, ni de partage de sourire ! Nous avons dîné au restaurant et c'était un régal. les plats étaient délicieux et le personnel professionnel. C'est un lieu à découvrir tant dans son histoire, sa beauté et sa situation géograph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