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호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Paris호텔 근처라 위치도 좋고 수영장이 라스베거스에 있는 호텔 중에 수심이 제일 깊은 호텔로 유명하더라구요. 한낮에 너무 더울때 수영하고 오후부터 주변 관광하고 밤에는 ***** 놀기 좋았어요. 룸도 크고 방에서 보이는 야경도 예뻤어요.

호텔 깨끗해요. 추가 결제금 있어서 트립닷컴에서 대신 연락해줬는데 직접 연락하라해서 별점 하나 빼네요. 메일 보내니 다시 결제 취소 해줬어요. 입구를 들어갈 때 ***를 통과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어서 좀 별로긴 한데, 그래도 호텔 내부에 비싼 식당들이 즐비해 있네요. 발렛비가 비싸서 그거 원하지 않으면 셀프주차장 찾아가도 되는데 호텔 룸이랑 좀 멀어요. 룸 깨끗해서 착한 가격 나오면 또 잘 생각이에요. 체크인은 오래 걸려요

Thanksgiving기간이라 호텔서비스가 형편없었다. 첫날 히팅이 안되는 방을 받았는데 기술자가 와서 고칠수 없으니 방을 옮겨야 한다는데 계속 고쳐보라고 했다. 우리가 information 에 complain했더니 방이 없다며 흡연장소가 보이는 방으로 바꿔줬다. 이럴경우 업그레이드를 해주는데 미안하다는말 조차 없었다 좋은건 *****과 가까워 어디든 이동이 편하다는건 빼고는 없었던것 같다

넓은 공간과 욕실 크기를 갖춘 좋은 호텔입니다. 주차장은 무료가 아닙니다. 주차장이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쇼핑몰을 거쳐 호텔까지 걸어가는 데 꽤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장 요금은 1일 USD18입니다.

로비에 택시 내리면 벨데스크가 짐 잘 받아준다. 키오스크 체크인 잘 된다. 전화하면 하우스키핑이 빨리온다. 직원들이 빨리온다는 점이 기억에 남음. 플라밍고는 안왔다는...

좋은 컨디션의 방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줘서 편하게 쉴 수 있었다. 호텔이 너무 넓어 안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랄까. 부페를 먹고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해야 했다.

관광 명소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구성이 매우 기본적이며 생수, 커피 머신 (물을 끓일 수 없음)이 없으며 샤워 헤드가 고정되어 있고 물이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위치는 시저포럼으로 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중식당이 없습니다. 판다 익스프레스와 월그린스 작은 슈퍼마켓까지 도보로 매우 편리합니다. 조금 더 가면 2층에 좋은 핫팟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플라자노. 베가스의 물은 매우 단단하고 적응하기 쉬우 며 물을 구입할 때 산 샘물과 광천수가 아닌 순수한 물을 찾는 데주의하십시오.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는 시저스 팰리스 (Caesars Palace)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장소에 있습니다. 옆에 시가 바가 있습니다. 스모그가 가득 차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4 살짜리 Vain 항공기 지연으로 저녁 11시에 체크인하면 호텔 프런트 데스크는 15-20 분 기다려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관리자가 방 청소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으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손님이 머무르기 전에 오후에이 작업을 수행하지 않습니까? 이른 아침에 가까웠다! 체크인 기간 동안 다른 손님이 체크인하여 객실 카드를 받았습니다. 나는 다시 프론트 데스크의 무관심은 상대방이 우량한 스위트 룸에 머물고 있음을 나타 냈고 나는 단지 공동 방이었고 태도는 매우 나빴다. 나는 바로 씨트 립에 전화를 걸어 프론트 데스크에서 씨트 립에 전화를 걸고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촉구했다. 프론트 데스크에 관리자에게 연락을 요청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관리자가 게스트 룸에 갈 수 없다고했는데 관리자를 만나려면 로비에있을 것입니다. 객실에 들어간 후 30 분이 지나도 관리자로부터 전화를받지 못했지만, Ctrip은 후속 전화를 걸어 호텔이 ”무료 업그레이드”를 설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나중에 씨트 립에서 후속 조치를 취했습니다 호텔은 객실 유형이 업그레이드되지 않았지만 더 잘 보이는 객실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커튼이 반대 방이기 때문에 나는 정말 허, 허, 시야가 강하기 때문에 커튼을 열 수 없으며 풍경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관리자를 요청했지만 고객 서비스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1 박의 세금과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평범한 태도입니다. 상대방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있는 관리자를 찾아야합니다. 나는 이미 당신에게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보상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내가 싸구려를 알아 내기 위해 매니저에게 연락 한 것처럼 하룻밤 세금을 면제하는 것이 상대방의 이니셔티브였다. 나는 아기에게 15 시간 동안 미국으로 날아가서 세금과 수수료로 40 달러 이상을 보여 주었습니까? ! 태도는 우리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관리자가 마침내 전화를 걸어 배경이 시끄럽고 어디에서 전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의 전화가 들리면 한숨을 쉬게됩니다. 매니저는 ”조금만 기다리면 세금을 내겠다”고 말했다. 잘못이 아니고 호텔에서도 보상을 제안하는데 친절과 성실로 손님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수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앞으로이 호텔에 다시 머물 수 없습니다.

위치가 더 좋을 수 없었습니다. 분수와 스트립의 중심부에서 몇 분. 객실 장식은 오래되었지만 완벽하게 라스베가스 시크합니다! 객실 내 편의 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커피조차도 $ 20이 소요됩니다! 샤워 실의 시각 거울에주의하십시오. 친밀한 커플에게 적합하며 가족에게는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