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리젠시 스위트 막탄 후기

일단 투룸 7만원대 가격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연식이 있어서 시설이 노후된것은 어쩔수 없지만 좀 너무한다 싶기도 했고 조식이 너무 형편 없었네요 저희는 세부에서 민다나오로 가야해서 경유전 오버나잇 스테이로 잠깐 눈붙이고 나온정도로 가성비 면에선 괜찮았습니다 공항에서도 가까워 그랩6시터 300페소면 가는 거리였습니다 호텔주변엔 아무것도 없어서 타미아쪽 까지 가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물을 구입 했습니다 예전에 세부에서 9년을 살아서 오토바이아져씨 뒤에타고 다녀왔네요 경유전 머무는데 무리없이 이용가능 합니다

방에서 바퀴벌레와 개미 많음

숙소 직원들이 너무 착하고, 수영장도 깨끗함 하지만 숙소 근처에는 클럽이나 술집뿐이기에 접근성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냥 잠시 머무는곳

방은 매우 넓었지만 객실 편의 시설이 약간 구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방에 있던 주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교체를 요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최고의 위치는 아니지만 훌륭한 직원과 멋진 수영장 😃 다시 머물고 싶지만 바지에 개미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객실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세요!

어메니티 상품등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1박을 묵었는데 원칙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았고 방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중창이 없고 발코니 문이 닫혀 있지만 밤에는 시끄럽고 방에서 도로가 내려다보인다는 것입니다. 1박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객실은 슈페리어 스위트룸이었습니다.

갑자기 머물게 되었습니다만, 접수의 사람이 친절했습니다. 한밤중 3시의 심야편 때문에, 쇼트 스테이의 형태는 되었습니다만, 천천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방이었습니다. 시간이 짧고 유감이었습니다. 단지, 유선에 가고 싶었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차가운 물이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랜드 가이사노와 공항에서 멀지 않은 멋진 호텔. 직원은 전문적이고 도움이됩니다. 로비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현지 가족들이 파티를 할 때(소음,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물속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훌륭합니다. 확실히 며칠 동안 머물 곳입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매우 수용적입니다. 나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연장을 위해 다른 날을 예약했습니다.

소파나 기타 시설이 낡았습니다. 조식 뷔페는 괜찮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침대는 편안합니다.

방은 아름답고, 에어컨은 매우 추우며, 숙소는 조용하고 공항과 ​​가깝습니다.

막탄에서 고급호텔로 손꼽힙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공간도 넓습니다 아쉽게도 바퀴벌레가 있고 조식이 상당히 단조롭습니다 돼지만 맛이 더 좋습니다(꿀즙 ), 그리고 커피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