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앙 호텔 후기

막탄 뉴타운 근처라 마트 식당 환전등 접근성이 좋고 공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벽부형 에어컨이라 많이 시끄럽습니다.

청결하고 위치가좋음 2층 마시지샵 갈만함 공항 가까움

하루 숙박 이용했는데 뉴타운에서 가깝고 가격 대비 시설도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간단하지만 아침 조식도 해결 가능합니다. 맞은 편 몰이나 편의점 이용도 편리하였습니다.

새벽에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가성비 좋게 이용했습니다!! 깔끔하고 조식도 룸으로 가져다 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 좋고 길건너 바로 앞에 편의점 환전소 식당. 막탄 뉴타운도 도보로 이동 가능

기대를 안해서 그러지 좋았어요 친절한사람들

처음 막탄에 묵었습니다. 우선 좋았던 것이, 호텔 자체 합리적인데 설비가 갖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근처에서 망고와 망고 플로트를 사 와서 식히거나 얼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주전자도있어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발코니가 있어 조금 밤바람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비상 계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층에 묵었습니다만, 비상 계단에서는 바다가 보이고 매우 시원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가끔 교통 정체가 심할 때가 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이 모인 시장 같은 곳이 근처에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역시 바다로부터 약간 떨어져 있는 것이 난점입니다. 또 세부의 바다는 호텔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많아, 바다에서 즐기고 싶다면 바다를 소유하고 있는 호텔에 묵는 것이 제일입니다. 바다가 목적이 아니고, 순수하게 막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꽤 추천의 호텔입니다. 일본인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안심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창문형 에어컨, 목재 문,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및 보안을 갖춘 크고 단순하며 깨끗한 저예산 숙박 시설

200페소에 추가로 목욕 타월 두 개를 빌렸고, 생리로 인해 약간 얼룩진 시트의 청소비는 150페소였습니다. 이른 아침에 체크아웃했을 때, 도어맨은 친절하게 택시를 잡아주고 요금까지 협상해 주었습니다.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호텔이고 Sebastian의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집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Sebastien Hotel은 모든 사람의 집입니다. 정말 좋아요.

이 호텔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직원도 훌륭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근처에 먹을 곳이 너무 많아서 왜 없는지 이해합니다.

둘이서 5000엔 정도로 합리적이었습니다. 접수의 사람이나 가드맨씨는 상냥하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주위는 가게가 많이 좋게 말하면 편리합니다만 밤늦게까지 활기차고 시끄러울지도 모릅니다. 객실은 넓습니다. 훌륭한 주방과 먹는 테이블까지 있었습니다만, 샤워 룸은 거의 화장실과 겹치는 것 같은 좁은 공간에서 뜨거운 물의 출도도 적고 지금 하나였습니다. 고래상어 투어에 신청 아침 3시 30분 발이었습니다만 아침 밥은 3시에 방에 옮겨 주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한 물건을 5 개 정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팬케이크, 소시지와 쌀 등) 짐 짐은 가드맨 밖에 넣지 않는 아래층의 춤추는 장소에 그물을 걸어 놓아 주고 있어 부담없이 접할 수 없는 느낌으로 안심했습니다. 여러가지 썼습니다만 가격 중시의 분에게는 추천하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가 매우 형편없고, 프런트 데스크에 놓아둔 물건들이 다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