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베이 코티지(Sunset Bay Cottage)

해변 옆의 휴가용 오두막. 시설은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넓은 마당이 있고 관리가 잘되어 있고 옆에는 해변이 있어 달리기가 매우 즐겁고 수영할 수 있는 해변 공원도 매우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포시즌스 호텔의 전용 해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리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마당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편안한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물과 아름다운 해변의 아름다운 전망. 그 곳은 파티 장소가 아니고 좋습니다. 근처(90m)에는 저렴하고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인근 빌라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은 vwry 조용하고 꽤. 커플 또는 소규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좋았지만, 해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우리의 안전이 걱정되어 더 멀리 물에 들어가기가 두려웠다. 또한 바베큐 공간과 가족 활동을위한 넓은 공간을 제공하여 가족의 날에 적합합니다. 그 지역에 캠프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 았습니다.

I am happy

이 멋진 작은 홈스테이에서 2박을 묵으면서 도착하기 전에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막상 도착하고 나면 바로 제가 찾고 있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우며 해변 옆에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의시설도 다 알려주셨고, 날씨가 조금 안좋긴 하지만 휴가 기분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코티지는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에어컨은 매우 강력해서 5분 만에 더운 방을 식힐 수 있습니다. 샤워실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고 수압도 우리집보다 강해요. ㅋㅋㅋ. 숙소에는 야외 좌석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모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해변 근처에 요리를 할 수 있는 공동 주방이 있습니다. 앞 해변은 바위가 많아 뛰어들 계획이라면 수영화를 신으시고, 그렇지 않으면 근처 해변까지 5분 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해변의 90%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누구도 당신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스토랑에 관해서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레스토랑이 거의 없습니다. 운전을 안해서 걸어갈 수 밖에 없어요. 하나는 피쉬 앤 칩스를 판매하는 Four Season 근처의 또 다른 레스토랑입니다. 흠, 그 가격에 비해 음식 양이 조금 적긴 하지만 전망도 좋고 기네스 생맥주도 있어요. 다른 하나는 Din’s Cafe입니다. 아침에 문을 열면 모든 식사를 그곳에서 할 것 같아요. 매우 괜찮은 현지 마칸 장소(레스토랑). 말레이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서양 음식과 술 이외의 모든 종류의 음료도 있습니다. KL의 많은 곳보다 정말 좋고 더 좋습니다. 식료품이 필요한 경우 도보로 약 1~15분 거리에 상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판매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이며 멋진 숙박을 제공해준 주인에게 감사드립니다!

Very relaxing , comfortable , very clean ,, have a nice location on the sea ,, room have everything what you need ,, air condition , mini bar , wardrop, comfortable bed and mattres , hot water ,,, sunset on your door everyday ,, you can swim 100 meters on the right side , host is so kind and nice ,, thanks a lot ,, best place little paradise on the an the earth

Amazing property right on the beach. I booked two chalets for two nights for my family. I loved the resort as it had a lovely private beach with its own wooden gazebo. I spent many hours sitting in the gazebo reading my book listening to the sound of the waves. The water pressure in the bathroom was very little and can be improved. It would be lovely to have a mosque in the area to offer prayers and be woken up by the call to prayer. Thankfully the big mosque is only a 2 minute drive away. For breakfast we went to the kapala cafe. Very nice however slightly overpriced with a 5% service charge? (See my review) Also worth a try is the Dewan Thai restaurant. Was cute to see signs on the coconut trees “beware falling coconuts!!!” Lovely resort with a lovely family management.

I stayed hete 3 nights. The manager is friendly and very helpful. As I had booked over 4 months in advance I was allocated the room next to reception which provided a view of the sea through the trees from my porch. My room was clean and of decent size. It included a comfy bed with clean linens, wardrobe, fridge and two tables and three chairs. There was a power point behind the bed but you needed to drag the bed forward to access it which was impractical. I used the power point next to the small work table to recharge my phone and work at the same time. The aircon was fairly silent and worked fine. The TvV worked okay but predominately Malay channels. Finding a movie in english was hit and miss. In comparison, the bathroom was small and compact wet room. One thing I had not encountered before was an on/off switch for the hot water shower which was located outside the bathroom. I discovered this after my first night's cold shower. My bad. Complimentary water refills at reception. There is only one restaurant within walking distance, about a one minute walk. If you have your own transport then that is an advantage otherwise Grab taxi is the way to go. If you are looking for a family friendly place located in a quiet setting with direct access to the beach then this the place for you. Listening to the waves lapping the beach to send you off to sleep is heaven. I certainly enjoyed the peace and qu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