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차이나 작가 무 길
2024년 3월 17일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객잔에 불완전한 시설 때문입니다. 객잔에서 여러번 숙박한 경험이 있습니다. 봉황고성의 많은 객잔은 바퀴벌레 또는 벌레, 온수, 난방, 캐리어 끌고 돌바닥을 가야 하는 것 등등 감수해야합니다. 이런 것들에 비해서 호텔은 장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시트립의 많은 여객들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요.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참고할 만합니다.
위치적으로 홍교까지 도보로 5-7분, 호텔내에 마사지샵, 편의점이 있어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난방,온수, 배수 모든 것이 좋았고 룸 컨디션 또한 좋았습니다. 조식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을 조금 더 올리고 조식 퀄리티를 좀 더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룸 내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조그마한 책상,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조명도 전체적을 밝아 괜찮았습니다.
결론적으오 전체적으로는 괜찮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봉황고성 객잔 선택이 아니라면 최우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나 아이들을 대동한 가족분들이라면 객잔보다는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잘 머물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