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왕 롱 베이 근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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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아주좋음
리리뷰어푸켓에서 출발해 AW사의 대형 선박과 쾌속정으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날씨가 좋으면 바닷바람과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꽤 즐겁습니다.
섬에 갈 시간을 미리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도착하면 호텔 직원이 데리러 올 것입니다.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환경은 독창적이고 해변🏖️바닷물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조식도 꽤 맛있고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은 좋습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일출🌅과 별하늘🌃도 감상했습니다.
옆에는 천연휴양지 입구에 바위해변이 있어 스노클링도 할 수 있고, 조금만 헤엄쳐 나가면 큰 물고기 떼도 볼 수 있지만, 산호가 없어서 전체적인 수중 풍경은 밋밋하다. 거의 지루합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들과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워요.
호텔에서 해변을 따라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음식이 꽤 맛있습니다. 스노클링 장사를 찾는 보트 주인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롱테일 보트 전세 비용은 4시간에 1,600~1,800바트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보수적으로 호텔 다이빙 센터를 선택했습니다. 잘생긴 이탈리아 남자가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를 바다로 데려간 꼬마 흑인 아저씨도 아이들을 데리고 스노클링을 해주고 니모를 봤다고 하더군요.
유일한 단점은 모기가 너무 많아서 다리 하나당 적어도 수십개씩 물렸으며, 극도로 가렵고,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해 피부에 큰 여드름이 생긴다는 점이었습니다. 호텔이 여기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4.4/5
아주좋음
Mminimini47아주 아름다운 롱비치 앞에 있는 숙소예요!!
이 숙소는 다운타운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보트택시를 이용해야하는데,,,,
저는 무료보트택시를 8:00-13:00까지-
제공하는줄 알았는데,,,,,
체크인 체크아웃만 무료이고,
나머진 돈내고 이용해야 했어요,,,
오전오후는 100바트/ 저녁은 150바트,,
싸지 않아요,,,, 비싸서,,,,,,
과일과 먹을거 장봐서 2일은 호텔에만 있었네요,
먹을거와 필요한거 충분히 준비해서-
호텔에만 있어도 너무 좋긴 해요~
숙소안에서도 음식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다 팔아요!
롱비치는 진짜 말도 못하게 예쁘고,,,
무릎깊이에도 물고기 많아서-
바로 앞에서 스노쿨링 하기도 좋고,
모래도 고와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아요!!!
다운타운과 왔다갔다하는 보트택시 요금이
조금만 저렴했으면 완벽했을 숙소인데,,ㅎㅎ
숙소 옆에서 롱테일 프라이빗투어 신청해서 갔는데,
그 투어코스 좋았어요!!!
사람들도 거의 없고 스노쿨링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조금 어두워서-
낮에는 해변에서 계속 있었구요,
해변가라서 조금 습한건 어쩔수 없나봐요,,
빨래가 잘 안마르더라구요,
숙소가 높은곳에 있어도 방번호 말하면 차에 태워-
데려다 주셔서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어요~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4.4/5
아주좋음
리리뷰어We are a couple in our 40s from Scotland. This hotel deserves more than 3 stars. The staff are so helpful and we got an upgrade to a superior hut as it was my 40th birthday. This is a very peaceful secluded area of phi phi island and good to enjoy the slower life. The food was delicious. There are only a few bars and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and these all stop serving at 10pm. The air conditioning is also not the best in the room as with them being huts it’s like a sauna when you first walk in. Please pack plenty of mosquito repellent as I had so many bites when I stayed here. We came over in the ferry and left our luggage back in our Phuket hotel, I would highly recommend bringing a small bag only here as it’s all boat transport. Apart from the small negatives I would not hesitate in returning to this tranquil hotel. Take a boat trip round the rest of the island. Bring Bahts too as there is no atm in this part. Simply stunning location
4.3/5
아주좋음
리리뷰어매우 아름다운 호텔! 흐린 날에도 석호의 물은 아름답고 맑으며, 스노클링도 가능하지만 물고기가 거의 없습니다. 암초 옆에 일부가 있을 것입니다.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도 품질이 좋습니다.
단점은 방이 별로 깨끗하지 않고, 이렇게 비싼 호텔에서는 생수 두 병을 제공하지 않아서 감히 유리병을 마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생수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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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You can’t find a more spectacular location to stay. Our bungalow was number 505 and was on the beach front literally a stones throw to the water edge. The sand is white and water clear just as you see in the photos. Things to bear in mind. Cleanliness was not as good as expected. Under and around our bungalow there were things left behind by previous guests a lot of rubbish, slippers, towels which had been forgotten. The bathroom and shower was outdated and felt old and we didn’t dare use the outside shower as that whole area looked dirty and stained from the wildlife. I had to ask the cleaner one day for a cloth to clean the table outside on the balcony as it was stained from beverages used by guests before us. The breakfast area really was quite gross. I didn’t feel like i was eating in a clean atmosphere. Really basic things like the table cloth on the breakfast bar were stained and tatty. The bar being quite open to the outside had stains from the fauna which seemed to flow in and out at their leisure. Staff were attentive however you never saw anyone cleaning when they weren’t doing anything. Its a pity as it would make the atmosphere much more pleasant. We did encounter some problems with the verandah door not opening and it was resolved immediately. The hotel took full charge of collecting us from our previous hotel in phuket taking us to the ferry port and the boat trip to the island for 1500 baht per person also the trip from the resort by boat to the next hotel in Krabi also for 1700 baht per person. This service is a real benefit because otherwise you have to take several boats and taxis and avoid all the hassle! Also another thing which was fabulous and my highlight of my entire trip to Thailand was the private long boat tour to ko phi phi leh. Not for the visit to Maya beach (however it was included) but for the swimming in the lagoon and snorkeling experience. That was worth every baht! You pay for the boat up to 4 ppl and its 2080 baht for 4 hours. Highly recommended!
4.1/5
좋아요
리리뷰어훌륭하고 조용한 호텔. 전자레인지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수영장 10점 만점에 10점. 바다 전망이 훌륭합니다. 첫날 방에 원숭이가 들어왔으니 조심하세요. 호텔은 수영을 할 수 있는 해변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보트는 없습니다. 매일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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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dré Scheppat한 사람은 이 리조트가 관광객을 집단으로 처리한다는 것을 매우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손님과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객실(빌라)은 매우 멋지게 가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손님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욕실도 쾌적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불행히도 목욕 가운이 없으며 옷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짧은 체류의 경우 젖은 옷은 거의 건조되지 않습니다.
위치는 완벽합니다. 해변 바로 옆에 있으며 보도로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선택의 폭이 넓고 맛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머무는 동안 인터넷이 다운되었지만 리조트의 담당자는 어떤 식으로든 손님을 도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일부 손님이 문제가 있다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여행을 위해 항공편과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은 손님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물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손님들은 스스로 인터넷 연결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Mc Donalds에 2시간 동안 앉아 중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나쁜 서비스!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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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This is going to really hurt as I LOVE LOVE Phi Phi and the Thai people and I feel I should ”have their back” and provide a good review. Unfortunately travellers need to know what they are getting for their $$ so I have to be 100% honest here. Hopefully my honesty will be seen as constructive and inspire the hotel management to improve the Cabana. Overall we have given the hotel a 3/5 but it really should be a 2.5 -Gr8 warm,helpful,friendly staff :) -Great AC :) -Clean linnen changed daily -Working fridge with complimentary bottled water -Hotel and rooms are tired, needs a double dose of Red Bull :( -Hardest beds ever, seriously :( -Bathroom was very dark dark and very basic :( -INSANE late night HEAVY HEAVY BASS from a neigbouring bar. I feel so sorry for the Cabana Hotel management as they cannot control this problem. The heavy bass comes from a crazy bar way down the beach but the sound travels up the beach and feels like its in the building. They say they have tried to talk to the bar owners but nothing has changed. Its goes on till 3am so if you are affected by late night noise this may not be for you. -Awesome central location to everything - Well equiped gynasium if thats your thing -Gr8 family friendly pool with various depths -Gr8 Breakfasts :)) LONGTAIL boat hire :) For the best experience on a long tail boat, contact the driver we hired for 3 days. His name is Deng and he can be found with a big smile on his face hanging around the McDonalds. He has a well equiped boat and he is a very kind and considerate man. He took us over to PP Le twice and we managed to see sharks and other exoctic fish with him. He actually dived in the water with us and showed us some special places to view special fish. He charges 3500B for a 6hr trip (seems to be the standard price)
3.6/5
리리뷰어아주 좋은 호텔!
나는 멋진 전망 수영장, 훌륭한 아침 식사, 좋은 방을 좋아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으며 위치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예, 밤에는 꽤 시끄러울 수 있지만 이 섬은 야간 파티 없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호텔에 사는 코르가의 아이에게 인사합니다!
3.6/5
리리뷰어I stayed here with my partner on the 6th of March 2024 and was suppose to stay for two nights. I booked a twin room, the room was dated and dull and not as glamourous as portrayed on the website. We just accepted this. Whilst sleeping at approximately 05:00am I heard squeaking noises and shuffling above me coming from the air vents that proceeded to get louder as it got closer. I had earlier in the night noted that there was a hole in the ceiling above the head board of my bed. A rat then fell from the ceiling onto my face, obviously causing serious distress. My partner and I managed to capture the said rat on video and then approached the reception desk and realised no one was at reception despite the website stating it was open 24hours. We were forced to wait outside. At approximately 7am we spoke with a hotel worker who was setting up breakfast and showed him the video and explained what happened, he was nice and as helpful as could be and informed us the manager would come. The manager did not arrive for almost 1 hour, the situation was explained to the manager and he accepted full responsibility and apologised. He was not willing to offer a refund if we stayed in the hotel in a different room the following night. We decided to leave the Phi Phi islands instead and accepted the full refund through the booking website. This was a very distressing incident and something I did not expect to happen at a hotel that is portrayed as a luxury stay.
왕 롱 베이 호텔 관련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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