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ion Inn Lake Stevens

프레지덴셜룸에서 4박을 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아름다웠다!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으며 매우 넓고 매우 편안합니다. 호수의 전망은 밤낮으로 훌륭했습니다. 호스트인 Aaron과 Jessica는 환영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시카의 따뜻한 아침 식사는 맛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나머지 공용 공간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내부 또는 외부 베란다의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많은 편안한 의자와 소파가 흩어져 있습니다.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절대적으로 완벽합니다. 주말 휴가로 아내를 놀라게 했고 그녀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프레지던트 룸은 1페니 가치가 있었고, 대형 제트 욕조는 매우 편안했으며, 전망은 아름다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재산은 매우 잘 관리되고 깨끗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것이 오래되고 고전적인 시설이라고 상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주거용 주택이 있는 동네에 세워진 지 약 20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테이크 아웃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용 공간이 있으며, 주인은 매우 친절하며 필요한 경우 접시, 수저 등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좋은 숙박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방과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멋지게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나 매트리스는 동작 차단이 좋지 않아(즉, 탄력이 있어) 남편과 내가 숙면을 취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더 더블 201호에 묵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우리의 침구는 너무 편안해서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기어 나오기가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저녁에 야외 베란다에서 카드 놀이를 즐겼습니다. 스낵, 물, 차, 커피가 구비된 방문객을 위한 작은 주방 공간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뜨거웠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아침을 즐기기 위해 야외에서 식사를 선택합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여기서 며칠 밤을 지내면 잘못될 수 없습니다.

The Mansion is just awesome!! Our host Jessica was attentive but gave us our space. We brought pizza from Contos' which is amazing BTW and had dinner outside on the porch. The Mansion is beautiful and well kept. We stayed in the penthouse which was just luxury. The views were stunning out of every window. There was a jacuzzi tub in the room which we did not use. Breakfast was lovely and we met another guest staying there. I can't wait to stay there again :)

After searching the Everett area for a place to stay, and finding that even the more expensive hotels were lacking (per the reviews), we found The Mansion Inn at Lake Stevens. The top reviews didn't lie. Reasonably priced too. Our stay was quiet. Our host was friendly and efficient. (When we arrived around 7:30pm she was waiting at the door, holding it open for us! ) She was there for us, but never in our way. We felt like the entire place was our own to enjoy. Weekday breakfasts were of the "to go" type, but perfectly adequate. WeekEND breakfasts were delicious, one casserole in particular was remarkable! She was decorating for Chris**as, and each day new things would appear in the common area - delightful. She has real taste in what she chooses. We stayed in room 205, and enjoyed it thoroughly. We'll be back.

Enjoyed our weekend at the Mansion. The Presidential suite was lovely, as was the view. Sunrise on the lake was amazing. Also appreciated the sturdy bed frame which was great for Shibari. The only improvements I would offer is to have coffee in the private suite and less air freshener throughout.

The host was very attentive, well structured, and informative. The whole experience for us was above and beyond any hotel stay. Also the a**osphere of the owners and other guests was friendly and inviting. We would most definitely choose this establishment as our stay if we happen to be traveling in the area. Next time though, maybe two nights would be better…

Comfortable room and bed. Nice view of the lake from our room. Breakfast was satisfying, very quiet neighbo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