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 있는 레이크루이스 호텔

매우 독특한 호텔로 시골 생활을 완전히 느낄 수 있어 매우 평화롭습니다. 서비스 데스크는 매우 친절하고 사과를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며 주차 공간도 무료입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독특하고 현지 와플을 먹을 수 있으며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방이 매우 넓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지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이들은 2층 침대에서 잘 수 있고, 부모님들은 각자의 방이 있고, 바깥에는 하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보입니다. 다시 선택해야 한다면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방은 약간 작지만 위치는 레이크 루이스 근처에 있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 차를 주차할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보다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호텔에는 크지 않은 무료 온수 튜브가 있으며 오랫동안 열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공용 공간은 매우 큽니다. 브릿지 룸이 있습니다. 방이 작으면 앉아서 먹고 마시고 책을 읽고, 카드를 쓰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우 따뜻한 벽난로도 있습니다.

The hostel looked newly renovated and the beds were excellent. There was a shared washroom in each dorm, with a separate shared shower room along the corridor. Downside was that during summer, the rooms will heat up so it can feel like a sauna. Would also suggest having more hanging racks with hangers - the existing wall racks are not enough for a 4-bed shared dorm. The location was excellent - only a 7 min walk to Samson Mall, which was perfect. The Roam bus stop for service 11 is also right outside the hostel. This bus takes you to Lake Louise, but the timings are quite limited (from 9 plus AM to not later than 4 pm) if you plan to start off early and return late. The kitchen is slightly smaller than HI Banff, but fully equipped and I'm very happy with it. I was also told that the hostel restaurant has excellent food, although I only got my morning coffee from there (which was great)!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