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네르 오텔 에 레스토랑(Châtonneyre Hotel & Restaurant)

좋은 호텔.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만족스러웠고, 근처 도시(몽트뢰, 로잔 등)를 방문하고 싶다면 호수와 포도밭이 보이는 위치가 좋습니다. 어쩌면 약간 비쌀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방(2인용)이 약 150이었다는 점을 지적하자. - 1박당 CHF(무대 설치 비용). 그런데 그 돈으로 우리는 무엇을 얻나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 호텔은 예약이 꽉 차 있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하는 고객의 수를 보면 아직 객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3층 지붕 바로 아래에 있는 방 중 하나를 우리에게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무 천장과 약간의 각도가 있습니다. 매우 따뜻한 9월에는 낮 최고 기온이 27°C에 달하며 방에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꽤 뜨거워졌는데, 확실히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방 자체가 너무 크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침대, 미니바(비어 있음), 금고, 작은 TV, 의자 2개, 작은 책상과 침대 옆 탁자가 갖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옷장도 없었고, 코트 걸이 등 몇 개만 있었습니다. 옷장이 없습니다. 진짜 뭐야? 매트리스는 더 단단한 편이었지만 그것은 항상 주관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모든 것이 깨끗했고 아주 작은 욕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곳은 거의 돌아설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물이 흐르는 공중전화 부스처럼 느껴졌지만 전화기는 없었습니다. 좋지는 않지만 그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물품과 기구를 보관할 공간이 확실히 부족합니다. 레스토랑은 일주일에 4일만 영업하는데, 매우 이상한 개념입니다. 비록 훌륭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그들은 매일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빵의 품질은 괜찮지만(다른 호텔이 주장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음)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시리얼, 고기 2종, 치즈 2종, 과일 약간, 계란, 요거트, 빵 5종. 미쳐 가세요. 괜찮고 배불리 먹게 해주지만 감히 그것을 좋은 아침 식사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4일 중 하루를 잡으면 실제로 영업을 시작합니다. 모두 잘 익었지만 부분의 크기가 한 단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요리는 종이상으로는 매우 화려해 보이지만, 그 그림 같은 설명과 실제로는 맛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멋지게 들리게 하는 것'이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소수의 야채와 약간의 폴렌타를 곁들인 돼지갈비 40인분.-? 가파른데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 품질'을 얻었습니다. 직원 중 일부는 영어와 일부 독일어를 구사하는 반면 다른 직원은 프랑스어만 구사합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관광지에서 일한다면 완벽하지 않더라도 제2외국어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장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MO 또는 TU에서 체크인하는 경우 리셉션이 없습니다. 이메일로 출입문 비밀번호를 받게 되며, 객실 열쇠는 누구든지 선택할 수 있도록 입구 테이블에 놓여 있습니다. 리셉션 데스크는 전혀 점유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담당하는 것은 바/레스토랑 직원입니다. 그러니 체크아웃할 때 열쇠만 건네주면 끝입니다. 모퉁이를 자르는 거죠? 그거 하나야

The staff was really helpful, the bed was good and also the breakfast

Nice place, very friendly staff, restaurant also very good (but closed on Sunday). Just our bathroom door didn’t close at all and they were not able to fix it. The view was limited, so avoid room 23…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staff. Also extremely flexible after my needs. The hotel is perfectly located, very clean. Restaurant is good with vast choice of local wines. Recharging station available for guests at a very reasonable price.

Very friendly staff and greatly professional. Always ready to help and support

Un vrai petit bijou : calme absolu, chambres d'une grande propreté et plutôt spacieuses, SDB très correcte, literie impeccable, un parking gratuit et une borne de recharge complètent l'écrin. Vue imprenable sur le lac Léman. Le petit-déj est très copieux et varié, le restaurant très agréable, les hôtesses très gentilles. Tout le monde est aux petits soins! Le musée Chaplin est à 2mn en voiture tout comme le centre de Vevey et l'hôtel se situe un peu en hauteur dans les vignes. Bref nous avons adoré notre séjour, merci infiniment à Julie et Chris pour leur accueil et leur bienveillance. Notre petite famille reviendra....

Ce fut une très belle surprise. La carte avec de belles propositions de saison et surtout des mets du jours. Le service à la hauteur et le personnel très sympathique et rapide.. Les mets sont de qualité. Et en plus des prix très attractifs. Cet avis ne concerne que le restaurant

Magnifique!! Merci pour votre accueil et la propreté de votre établis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