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릴렉스 셀프-케이터링(Le Relax Self Catering Apartment)

저는 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머물렀고 누군가가 와서 체크인하기를 기다리는 첫 20분부터 이 숙소가 실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해변에서 액티비티를 하러 나갔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샤워기 헤드가 천장에 내장되어 있어서 저 같은 사람은 머리를 적시지 않고는 목욕을 할 수 없어서 샤워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샤워를 하지 않고 셔틀을 타기 전에 그냥 잠자리에 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게 더 큰 실수였습니다. 10분쯤 지나서 바퀴벌레가 제 얼굴과 베개를 기어다니면서 공격을 받았고, 이에 완전히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오전 7시에 출발할 때까지 거실에 머물기로 했으나 오전 1시에 직원 중 한 명이 셔틀에 대한 연락을 받고 상황을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방을 평가하러 왔고 실제로 범인을 찾았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서 나를 다른 방으로 옮겼지만 나는 여전히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예,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하룻밤에 거의 200달러에 달하는 곳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훨씬 더 청결하고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침대에서요. 벌레와 함께 자는 것이 괜찮지 않다면 이 목적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Wonderful staff, so kindly and they really want the do the best. We were so happy to keep the room little bit longer.

This place is very well located, excelent staff and the cottage have very good areas for an excelent stay at La Digue. This is my second time at Le Relax La Digue, I recomend! Thank you Le Relax

This place is very well located, excelent staff and the cottage have very good areas for an excelent stay at La Digue. This is my second time at Le Relax La Digue

Réservation non reçue à mon arrivée à l'hotel ,attente du mail plus d'1 heure à la réception . Pas de wifi dans la chambre , pas d'eau chaude dans la douche , petit dej qui n'ouvre qu à'8h du matin, le seul bon point est le lit et la climatisation uniquement dans la chambre . Le tout pour 210 eur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