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에 예약을 했지만, 솔직히 가기도전에 스이란쿄토에 대해 짜증만 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지는 자세히 없어서 픽업서비스외에 다른 궁금증을 적어서 3월27일, 3월28일, 3월30일, 3월31일에 4번을 같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일본어와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제목은 영어로 내용은 한국어로 보냈으나 답변이없어서, 다시 2번째로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3번째는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서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보냈고, 마지막에는 호텔의 다른이메일로 4번을 보낸결과 간신히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적은 이메일 작성한것에만 답변이 오더군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고 답변이 왔던데, 영어도 한국어로 질문하면 무시하고, 일본어로 적어야지만 답변을 하는 이해할수없는 호텔입니다. 럭셔리콜렉션이면 한국의 조선호텔과 동급인데, 간단한 질문이메일도 4번이나 보내야 답변이 오고, 그것도 한국어와 영어는 무시를 하고, 일본어로 질문해야 답변이 오니, 여행가기도 전에 짜증이 납니다. 호시노야의경우는 한국어로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다음날 답변이오고, 답변도 상세히 오는데비해서, 스이란 교토는 답변도 늦으면서 정보도 오류가 나는것을 보내주었습니다. 솔직히 호시노야 쿄토를 가고싶지만, 집사람때문에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로 가지만, 다른 블로그와 여기에도 후기글을 읽어보니 리셉션도 무례하고, 시설도 낡았고, 홈페이지도 일본인들 위주로 전화만 하라고 되어있으니 답답하네요. 스이란교토 가기도 전에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후기가 칭찬일색이지만 안좋은 글들도 확인해보세요. 특히 저도 한국인지만... 이호텔은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민족차별주의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 가지만, 다른 한국분들은 이금액이면 아라시야마에 호시노야 교토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일본어만 좋아하거나 아니면 한국어를 싫어하거나, 한국인을 무시하는 그런 직원들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솔직히 혐한도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 스이란교토도 그런곳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겉으로는 친절한척하지만 속으로 무시하는... 아울러 절대 스이란교토에 이메일 보낼때 한국어로 제목을보내지말고, 일본어로 보내셔야해요. 가능한 내용도 저처럼 구글번역기를 서서 일본어로 보내셔야합니다. 특급중에 특급호텔인데,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원래 느린것인지, 아니면 일본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것인지..... 우리나라 블로그에는 좋은이야기만 적어놓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것 유의하셔야 할것입니다.... 스이란 교토갈 비용이면 교토의 다른곳에 선택지가 많으니 잘 고려해보셔요....
최고예요
22생생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