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시조오미야 근처 호텔

매우 만족!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습니다. 객실이 적당하고 편안합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 약국, 레스토랑이 많아 식음료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오미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1분거리로 이동이 너무 편리해요! 교토 아라시야마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곳에 묵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라시덴 시조 오미야 터미널과 매우 가깝고 2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버스를 타고 아라시야마까지 바로 이동하여 길을 따라 놀 수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교통이 좋습니다 비교적 상권가랑 멀지만 걸을 만한 거리 입니다. 근처 마트도 많고 목욕탕도 많습니다 카드 인식으로 엘리베이터 이동으로 보안은 확실합니다 영어도 가능하셔서 문의가 편리합니다 냉장고 켜는방법이 조금 어렵습니다 침구 욕실 화장실 깔끔합니다 공기청정기 에어컨 다 작동 잘됩니다 드라이어기는 조금 먼지가 있습니다 체크인 할때 1층에서 어메니티 자유롭게 챙겨갈수 있습니다 커피도 맛이 괜찮습니다 제 호실은 도시뷰 이였습니다 조용하고 좋았어요 ㅎㅎ

시조 호리가와의 교차로 바로 근처에있는 호텔입니다. 심야에 체크인했지만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불쾌한 얼굴도하지 않고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충전용 USB 포트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큰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이 전제인지 방에는 샤워실만 있었습니다. 방에서 천천히 욕조에 흠뻑 젖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 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목욕탕이 더 기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교통이 좋은 점도 좋았습니다. 시조호리카와 버스 정류장에서 교토 역뿐만 아니라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도지, 니조성, 아라시야마 등 유명 관광지도 한 번으로 갈 수 있으며, 기온이나 가와라마치의 번화가에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 번 환승이 필요하지만 난젠지나 긴카쿠지 등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한큐 오미야역과 란덴의 시조 오미야역이 있고, 관광이든 비즈니스이든 매우 접근이 좋습니다. 호텔의 바로 남쪽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고, 그 앞에는 세븐 일레븐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쇼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숙박비도 합리적이었고, 추천 호텔입니다.

시설: 객실의 유일한 단점은 창문이 잘 닫히지 않고 가을, 겨울에 공기가 새는 점입니다. 침대 머리판이 창문 바로 아래에 있어 밤에 자면 찬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생상태 : 매우 좋음 환경 : 교토 중심부, 일본 전통 골목, 매우 조용함! 니조 성과 황궁까지 도보로 20~3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라시야마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터미널은 5분 거리에 있으며, JR 교외 기차역은 호텔 바로 옆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교토에서 하루만 있을거고 조식 이용할수 있는 가격 괜찮은 곳으로 알아보다 이곳을 기대없이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놀랐어요. 굉장히 큰 호텔이었고, 시설 모두 깨끗하고, 숙소 내부도 괜찮았어요. 조식은 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일본서 보충하기 힘든 섬유질 섭취할수 있어 만족해요. 과일 맛있었어요. 세 종류의 식사중 선택할수 있어 좋아요 위치는 바로 교토역이라 정말 좋았어요. 사진을 안찍어 좀 아쉽네요 호텔서 보이는 시설이 참 예뻤어요

The decision to stay at the Moxy Kyoto Nijo was a last minute one. We had booked an alternate hotel but decided to utilize my Marriott Gold Status at the Moxy. Using points, I offset the price of our 2-night stay. I also let them know we were celebrating a birthday and anniversary which they surprised us with a hand written greeting on the room's mirror. They also gave us an extra round of ”welcome drinks” at the bar aka hotel desk. The hotel is located near the JR Nijo Station down the street from Nijo Castle. We had transferred from Kyoto Station via the Shinkansen from Tokyo. The hotel is rather new and very hipster. The check in desk and bar is open 24 hours. It's a cute boutique hotel with loads of amenities. Our view wasn't the greatest but we had a lovely rain shower, Toto automatic toilet/bidet, comfy Queen sized bed, small fridge, free water upon request, clean pajamas, and lots of electrical outlets. They also had a laundry center that we didn't use. Let me just say, the welcome cocktails are kind of small so order the beer or wine instead to get a decent pour. We didn't have complimentary breakfast at this hotel so we opted to go out into the city for our meals and snacks. However, they did let us use the espresso machine which put out a fairly good cup of coffee or cappuccino depending on your desire. As we were close the Nijo Castle, we walked visited the castle. The hotel is close to the train that takes you to the bamboo forest as well. Just down the street is a shopping street and local supermarket where you can pick up fresh fruit. Since we were centrally located in Kyoto, we made a quick trip over to Osaka on our first evening there. Just know that the trains stop after a certain hour so don't stay out too late in a different city without a way to get back. We were lucky in that we made our way back on one of the last trains out of Osaka back. While there, we also visited Nishiki which was a good ways away so take the subway or bus because our walk back in the afternoon was long and a bit exhausting. Check out was also smooth. The staff we encountered were great. We had a good stay at the Moxy and definitely would stay again.

매력적인 특별 플랜 ”개장 기념 플랜 (체크 아웃 12시) ＜ 조식 ＞ 3635 엔”에 매료되어 예약, 결과는 만족 스러울 정도로 만족. 체크인시 칫솔 면도기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쾌 해수면 상 개업은 2021년5월31일이라 추적丸1년동안 가동률이 낮았기때문에 아직 삐까삐까.싱글침대 방이라 좁지 않다. 화장실 세면대 샤워 실은 별도 々 간단한 사각형 테이블에 의자 1 다리 가방 랙 메모 볼펜 없음 전화기는 테이블 위에 놓여진 태블릿으로 교체 전기 주전자는 대여 제품 1 층 레스토랑은 사조 거리에 접해있어 밝고 느긋한 테이블 배치가되어있다. 숙박자가 없어도 이용 가능. 아침 식사는 죽.

오사카에서 도쿄로 넘어가기 전 교토를 들려 간단 여행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좋을 곳으로 골랐는데요. 아니? 가성비가 아니라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을 깨끗하고 두명이서 쓰기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어메니티도 1층에서 가지고 올라가면 됩니다. 짐 맡기고 체크인하고 하는 과정에서 직원분들이 넘 착하셔서 감사했습니다. 호텔에 목욕탕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가 매우 독특합니다. 오사카, 나라, 아라시야마행 열차가 매우 편리합니다. 일본의 도시 간 열차는 매우 적절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며칠 간의 교토 심층 여행을 위한 첫 번째 선택

110볼트로만 충전할 수밖에 없는 게 조금 단점이었지만, usb포트가 있습니다 트윈베드를 이용하였고 방은 넓은 편이었습니다 더블룸보다 트윈베드룸이 방 크기가 더 넓었습니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돈키호테와 걸어서 5분거리, 호텔 바로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매우 편하였습니다 또한 대욕장도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10층에 위치한 대욕장엔 사우나와 야외온천도 있어 피로를 풀기 매우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로 샤워타올과 빗이 제공되어 편하였습니다 2층엔 얼음과 오븐도 있었습니다. 리셉션에 계시는 호텔리어분들도 매우 친절하였고 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사용하셔서 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평범하게 먹을만하였습니다 다음에 교토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