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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호텔 후기

온야도 노노 교토 시치조 내추럴 핫 스프링
4.6/5708생생 리뷰
교토 역
진짜 최고의 호텔이에요!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온천은 규모가 꽤 크고 3층까지 있어요 온천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까지 운영해요 무료로 라면 제공하는데 오후9:30 부터 오후 11시까지에요 오전에 아침 온천 끝나면 요구르트 무료제공 저녁에 온천 끝나면 아이스크림 무료 제공 아마 무제한? ㅋㅋㅋ 전 2개씩 먹은 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골라드시면 되는데 대체적으로 퀄리티는 괜찮지만 저는 회는 쪼금 비렸고 한입용 반찬으로 나오는 것들은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 중 튀김류가 최고였음 진짜 맛있음 후식 푸딩 종류도 3가지되는 듯 커피랑 음료도 여러가지 있으니까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 부모님 모셔오면 극찬 받을 호텔입니다 ㅋㅋ 주위에 맛집도 많고 교토역에서 걸어서 6~7분 걸려요 다음에 교토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파크 하얏트 교토
4.5/563생생 리뷰
히가시야마
이번 교토 여행은 피크하얏트교토와 스이란 교토를 위한 2박3일 여행이었습니다.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아라시야마와 기요미즈테라앞의 두호텔을 고생한 집사람과 여유있게 보내려고 오직 두호텔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스이란 교토는 너무 방문전부터 문제가 많아서 취소했고, 파크하얏트 교토가 이번 여행의 클라이막스였습니다. 파크하얏트교토의 아사카탑을 볼수있는 뷰룸을 예약을 했는데, 막상 체크인을 하니 한달전부터 메일로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룸으로 안내를 받아서 룸에서 계속 대기를 했어요 집에서 오전 5시반에 출발해서 파크하얏트 교토에 2시30분에 도착했는데, 호텔의 실수로 우리가 예약한방은 저녁에야 방이 빈다는 죄송하다는 있을수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마침 한국어를 잘하는 Yo Yamamoto상이 일처리를 잘해주었어요 본인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진심어린 사과를하고, 주위의 음시점과 제가 캐리어가ㅈ필요한데, 일본어를 못해서 고민하니까 교토와 오사카의 리모와매장에 모두 연락해서 어느매장에 가면 살수있는지, 집사람이 안불편한지 너무 너무 고맙게 도와주어서 자칫 호텔의 실수로 우리의 여행이 망칠뻔한것을 Yo Yamamoto상 덕분에 기분좋은 투숙이 되었어요 호털측의 실수로 망칠뻔한 여행을 Yo Yamamoto상이 진짜 아들같이 너무 친절하게 탁월한 한국어 실력으로 도움을 주어서 우리 부부의 망칠뻔한 교토여행을 다시 즐거운여행으로 살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있어서. 앞으로 파크하얏트 교토에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인재인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저에게는 파크하얏트교토는 최악의 호텔이 되었을텐데, YoYamamoto상이 친절하게 진심을 다해서 대처를 해주어서 다신 한번 감사드립니다
키라쿠 교토 히가시야마 나즈나
4.4/54생생 리뷰
원래 단독 주택 빌라 유형이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이메일로 보내 직접 체크인했습니다. 모든 절차가 생략되었습니다. 시설이 완벽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더 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4.7/5291생생 리뷰
Overall, amazing stay at the Miyako Westin Kyoto. Great location (quite central but not in the hectic district of Gion, at the foot of the hills on the east side of the side), stones throw to most restaurants / places of interests. Immediately got upgraded to suite when checking in (Platinum Bonvoy member), great service and hospitality. Suite was beautiful with balcony and great view, 2 member of the reception went up and escorted us to the suite. Food was amazing! Great breakfast spread with Japanese and Western options (the croissants are to die for, probably the best I've ever had!). They also have a Japanese Kaiseki option for a more authentic experience Concierge was super helpful. They managed to book us a table at a 1 michelin star Kaiseki restaurant with one day notice (keep in mind that most places are booked out 1-2 months in advance and the concierge had to call 15+ restaurants to find us a table) There was also an in-house ”Onsen” (Japanese bath house) with over 2000 sqm indoor and outdoor hot pool. Amazing place to relax and unwind after a day of exploring the city. Wonderful stay all in all and a definite stay again for future trips to Kyoto. Highly recommended!
교토 아라시야마 온센 카덴쇼
4.5/5253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I and my mother stayed there for one night 20000 yen per person, with dinner and breakfast.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This was more like a hotel, except that we needed to walk around without your own shoes (without getting dirty feet) inside. It was fully booked on that day. We had an earlier check-in, which mean that we could enjoy our relaxing private Onsen bath without standing in line. We also tried the large onsen baths later in the evening after a long walk in the beautiful Arashiyama area nearby. It was hot, but great. One of the baths was outside in a Japanese garden. We got warmed up from the inside out, and had an ice popsicle before we went up to our room for good nights rest. We also enjoyed a huge dinner and breakfast, true local cuisine with typical taste in Kyoto that supposed to be refined and ”delicate” - you shouldn´t expect any strong taste, and correctly cooked. This supposed to be a 3-star-hotel, but the amenity was completed. We didn´t miss anything here. We thought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ere not amazing, but definitely not poor. We didn´t need to deal with them so much as we had good information in written form. Everything was clean and pleasant. Had absolutely nothing to complain. We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again. My rating is 4 - not more or less. I certainly see that they still have a room for improvement, but overall I didn´t personally understand all the poor reviews.
노쿠 교토, LXR 호텔 & 리조트
4.2/569생생 리뷰
로쿠 교토에 도착한 순간부터 우리는 완벽하게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받은 따뜻한 인사부터 리셉션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진정한 미소와 환대까지. Roku 교토의 모든 사람들에게서는 자부심이 뿜어져 나오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호텔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아름다운 숙박 시설과 숙소 전체의 믿을 수 없을 만큼 사려 깊은 디자인만이 아닙니다. 매 끼니마다 놀랍도록 제공되는 호화로운 음식도 아닙니다. 그곳에서 일하고 Roku 교토 경험의 진정한 마음과 영혼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제 아내와 저는 전 세계를 여행했지만 이 정도 수준의 우수성을 거의 접하지 못했습니다.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시설 및 부지 모두 놀랍습니다. 사실, 그들의 웹사이트에 있는 사진은 그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4층에 있는 방은 정말 멋졌고 침대는 아마도 우리가 만난 침대 중 가장 편안한 침대였을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자주 여행합니다!). 평온함, 전망, 호텔 전체의 세심한 배려는 영광스러울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영감을 줍니다. 화려한 수영장은 교토 지역에 풍부한 천연 온천수로 채워져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은 호화로운 경험입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만 먹었는데, 일본에서 만난 것 중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준비되었으며, 선택의 폭이 넓고 놀라울 정도로 표시되었으며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사실, 서비스는 이 특별한 호텔을 차별화하는 또 다른 요소입니다. 단순히 잘한 일이 아니라, 직위와 상관없이 모든 직원에게서 자부심과 기쁨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것이 이곳에 진정한 마음과 영혼을 제공하고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Roku 교토에서의 숙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빨리 돌아오고 싶습니다! 특히 Kayo Naskagawa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그녀의 관심, 손님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타고난 능력. 그녀의 달콤함과 편안함. 해당 정보를 듣고 활용하여 게스트의 Roku 경험을 향상시키는 그녀의 능력. Kayo는 Roku 교토에 대해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과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릴 수 없는 이유를 나타냅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교토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6개
리뷰 수1,400개
요금 (낮은 순)129,100원
요금 (높은 순)35,552,798원
평균 요금(주말)1,493,889원
평균 요금(주중)1,325,653원

교토 리조트 호텔 가이드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 니조 성(Nijo Castle), 금각사(Kinkaku-ji)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Gion)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Kamo River)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벗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Gozan no Okuribi festival)를 가을에는 숲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시가 있는 긴키(Kansai)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체리 열매가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잎의 색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체리 열매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Higashiyama-ku) 혹은 아라시야마 (Arashiyama)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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