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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호텔 후기

교토-기온 투어리스트 하우스
4.1/55생생 리뷰
히가시야마
친구를 대신해 예약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고 환경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아파트형 패밀리 스위트룸이고 다다미가 아주 독특해서 아이들과 함께 살기에 적합하다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Takeyamachi Guesthouse
0/50생생 리뷰
교토 고쇼-가라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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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매우 넓고 장식 스타일은 내가 살고 싶은 바로 그 스타일입니다. 그것은 매우 일본적이며 전통적인 일본 가옥의 모습입니다. 나는 그것을 아주 많이 좋아. 아내와 나는 침대에서 잤지만 방에는 다다미 매트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다미를 깔고 잤는데 결국 조금 불편해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에 구비되어 있는 생필품이 정말 완벽해서 혼자 가져갈 필요가 거의 없고 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인도 아주 좋습니다. 이 곳을 추천합니다.
Takigawa Ryokan
4.4/51생생 리뷰
교토 역
일본에서의 첫 료칸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유일한 방문객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리버사이드 아라시야마
4.1/537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호텔이지만 말할 수 없습니다. 아파트에는 전자레인지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침실을 제외하고는 시설이 없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객실은 단순하지만 다행히 깨끗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겨울에 화장실과 샤워 실이 가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라시야마 자체가 작아서 위치상 특별한 장점은 없습니다.
MONday 아파트 프리미엄 교토 스테이션 (전: MONday 아파트 프리미엄 교토 칠조 호리카와)
4.6/596생생 리뷰
교토 역
단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결국 호텔이 아닙니다 방 구석에는 여전히 많은 먼지가 있습니다. 가게에 일찍 도착해서 프론트 1인분이 물도 한잔도 안주시고 3시에 체크인 해야한다고 그냥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시 30분쯤 관광객들이 와서 프런트에서 손님들이 직접 체크인을 하게 하더군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장점을 이야기하다 호텔의 장비는 여전히 매우 완벽하고 세탁기도 매우 유용합니다 냄비와 후라이팬이 있어 무엇이든 먹기 매우 편리합니다 단기 숙박을 위한 전자레인지와 소형 오븐도 있습니다. 호텔은 3일마다 청소하라고 했지만 수건은 매일 문앞에 놓을 수 있고 호텔은 새 수건으로 교체해 주는데 여전히 아주 좋습니다 일본 궁극의 하우스 스토리지 어레인지를 경험해 보세요. 우리를 처음 맞이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프런트 데스크가 약간 낡았습니다. 나머지는 좋습니다. 맞은 편은 번잡함 속에서 조용한 곳인 Nishi Honganji Temple입니다.
후지타야 BnB
4.5/553생생 리뷰
교토 역
The hosts were making us feel uncomfortable, as if we were disturbing their family life. They literally changed their child in front of us as we were eating our breakfast. Their 2 children were noisy and agitated. They were constantly watching what we were doing. They were acting friendly, but only acting like so. Their friendliness is fake. It seems like they're doing it for cash and nothing else, unlike what they claim on their website.

FAQ (자주하는질문)

교토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7개
리뷰 수147개
요금 (낮은 순)81,035원
요금 (높은 순)1,794,646원
평균 요금(주말)392,819원
평균 요금(주중)413,235원

교토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가이드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 니조 성(Nijo Castle), 금각사(Kinkaku-ji)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Gion)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Kamo River)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벗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Gozan no Okuribi festival)를 가을에는 숲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시가 있는 긴키(Kansai)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체리 열매가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잎의 색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체리 열매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Higashiyama-ku) 혹은 아라시야마 (Arashiyama)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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