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이용 가능 교토 호텔을 둘러보세요

교토 호텔 후기

Kasui-en (The Westin Miyako Kyoto)
4.9/528생생 리뷰
방은 매우 넓고 거실과 침실 창문을 통해 외부의 아름다운 대나무 숲 풍경이 모두 보입니다. 무료 세면 도구의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저녁에 호텔 철판 구이를 예약했는데 쇠고기 정식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 그리고 일본식 서비스가 세심하게... 깜빡했네요, 예전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도 무료로 제공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저녁을 못 먹었어요... 한마디로 스키야 별관이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교토와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쿄토 아라시야마 온센 료칸 하나이카다
4.4/57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아침 식사는 객실 요금에 비해 객실 가격이 높지 않은 일본식 식사 패키지입니다.
료칸 넨린보
4.2/516생생 리뷰
2019년 12월 말에 성인 4인 가족이 되어 3일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부모님은 동생과 일반 트윈룸에 투숙하는 동안 더 큰 방에 투숙했습니다. 객실에는 다다미에 배치된 Futon 침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서로 의사 소통 할 수있을만큼 영어를 잘합니다. 료칸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겨울이라 일본 정원으로 나갈 수 없었고 그래서 문을 닫았지만 로비 지역에서는 전체가 보입니다. 온천 (성별에 따라 최소 3 개의 온천이 있음)은 매우 좋고 편안했습니다 (아침과 오후 4시 이후에는 개장하지만 중간에는 없습니다). 각 일본 호텔 객실에는 자체 화장실과 욕조가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개선을위한 제안 중 하나는 이불이 쿠션 한 레이어를 더 가져와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 이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는 대접이었고 음식은 항상 매우 아름답게 배열되었습니다. 료칸의 위치는 교토의 북서쪽에 있습니다. 자체 차량을 고용하지 않으면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주차는 무료). 료칸이 운영하는 미니 버스 서비스도 있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차로 약 1 분 거리에 7-Eleven이 있습니다. 한 가지 비판은 료칸의 와이파이가 전혀 강하지 않고 종종 잘립니다. 더 나은 와이파이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또한 Wifi 네트워크는 료칸 자체보다는 정부가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확실히 그렇게 비싸지 않은 자체 와이파이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저녁 식사는 꽤 비쌌습니다 (약 45 파운드). 그래서 우리는 여러 레스토랑이있는 쇼핑몰이있는 Kita Oji에서 가장 가까운 역으로 운전했습니다. 료칸 넨 린보에서 저녁 식사를하고 싶다면 1 일 전에 프론트 데스크에 알려야합니다. 3 박 동안 표준 객실은 HK$4500을 사용하고 더 큰 정원 전망 객실은 더 큰 객실 (아침 식사 모두 포함)에 대해 HK$6700를 사용합니다.
Rihga Royal Hotel Kyoto
4.5/5619생생 리뷰
교토 역
리가 로열은 오사카든 사카이든 항상 최고다. 교토는 리뉴얼 전에 한 번 이용하고 이번이 두 번째 이용인데 변함없이 좋았다. 호텔의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지만 2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가 다녀 짐 들고 걸을 필요가 없었다. 호텔 내에서 택배 보낼 수가 있으며 객실 비품의 질이 월등히 좋았다(특히 치솔과 쉐이빙폼!). 방은 꽤 넓은 트윈으로, 낯선 곳에서는 잠을 잘 못자는 일행이 있었는데 침대와 베개가 아주 편안해서 이틀동안 숙면을 취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3시 전이었는데 준비되었다며 체크인을 받아 주는 융통성도 좋았다. 가끔 시내 중심에 객실을 잡을까도 생각하지만 역시 교토는 리가 로열로 결정!^^
두싯 타니 교토
4.5/554생생 리뷰
교토 역
두짓이 교토에 오픈했다고 해서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2박했습니다. 1주일 된 따끈한 신상 호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부족한 부분이 있진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와 친절함이 여행이 끝난 지금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차분하고 조용해서 정말 일상으로부터 멀어져 여행온 기분이었고 관광객이 많은 도시를 여행하면서도 호텔로 돌아오면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도 교토스러움까지 갖춘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The Westin Miyako Kyoto
4.7/5267생생 리뷰
Overall, amazing stay at the Miyako Westin Kyoto. Great location (quite central but not in the hectic district of Gion, at the foot of the hills on the east side of the side), stones throw to most restaurants / places of interests. Immediately got upgraded to suite when checking in (Platinum Bonvoy member), great service and hospitality. Suite was beautiful with balcony and great view, 2 member of the reception went up and escorted us to the suite. Food was amazing! Great breakfast spread with Japanese and Western options (the croissants are to die for, probably the best I've ever had!). They also have a Japanese Kaiseki option for a more authentic experience Concierge was super helpful. They managed to book us a table at a 1 michelin star Kaiseki restaurant with one day notice (keep in mind that most places are booked out 1-2 months in advance and the concierge had to call 15+ restaurants to find us a table) There was also an in-house ”Onsen” (Japanese bath house) with over 2000 sqm indoor and outdoor hot pool. Amazing place to relax and unwind after a day of exploring the city. Wonderful stay all in all and a definite stay again for future trips to Kyoto. Highly recommended!

FAQ (자주하는질문)

교토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737개
리뷰 수27,505개
요금 (높은 순)3,689,389원
요금 (낮은 순)40,767원
평균 요금(주중)435,726원
평균 요금(주말)487,996원

수영장이 있는 교토 호텔 가이드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 니조 성(Nijo Castle), 금각사(Kinkaku-ji)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Gion)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Kamo River)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벗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Gozan no Okuribi festival)를 가을에는 숲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시가 있는 긴키(Kansai)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체리 열매가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잎의 색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체리 열매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Higashiyama-ku) 혹은 아라시야마 (Arashiyama)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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