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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호텔 후기

수이란 어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4.8/562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6월18일에 예약을 했지만, 솔직히 가기도전에 스이란쿄토에 대해 짜증만 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지는 자세히 없어서 픽업서비스외에 다른 궁금증을 적어서 3월27일, 3월28일, 3월30일, 3월31일에 4번을 같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일본어와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제목은 영어로 내용은 한국어로 보냈으나 답변이없어서, 다시 2번째로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3번째는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서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보냈고, 마지막에는 호텔의 다른이메일로 4번을 보낸결과 간신히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적은 이메일 작성한것에만 답변이 오더군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고 답변이 왔던데, 영어도 한국어로 질문하면 무시하고, 일본어로 적어야지만 답변을 하는 이해할수없는 호텔입니다. 럭셔리콜렉션이면 한국의 조선호텔과 동급인데, 간단한 질문이메일도 4번이나 보내야 답변이 오고, 그것도 한국어와 영어는 무시를 하고, 일본어로 질문해야 답변이 오니, 여행가기도 전에 짜증이 납니다. 호시노야의경우는 한국어로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다음날 답변이오고, 답변도 상세히 오는데비해서, 스이란 교토는 답변도 늦으면서 정보도 오류가 나는것을 보내주었습니다. 솔직히 호시노야 쿄토를 가고싶지만, 집사람때문에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로 가지만, 다른 블로그와 여기에도 후기글을 읽어보니 리셉션도 무례하고, 시설도 낡았고, 홈페이지도 일본인들 위주로 전화만 하라고 되어있으니 답답하네요. 스이란교토 가기도 전에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후기가 칭찬일색이지만 안좋은 글들도 확인해보세요. 특히 저도 한국인지만... 이호텔은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민족차별주의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 가지만, 다른 한국분들은 이금액이면 아라시야마에 호시노야 교토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일본어만 좋아하거나 아니면 한국어를 싫어하거나, 한국인을 무시하는 그런 직원들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솔직히 혐한도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 스이란교토도 그런곳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겉으로는 친절한척하지만 속으로 무시하는... 아울러 절대 스이란교토에 이메일 보낼때 한국어로 제목을보내지말고, 일본어로 보내셔야해요. 가능한 내용도 저처럼 구글번역기를 서서 일본어로 보내셔야합니다. 특급중에 특급호텔인데,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원래 느린것인지, 아니면 일본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것인지..... 우리나라 블로그에는 좋은이야기만 적어놓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것 유의하셔야 할것입니다.... 스이란 교토갈 비용이면 교토의 다른곳에 선택지가 많으니 잘 고려해보셔요....
린 기온 야사카마에
4.6/51생생 리뷰
히가시야마
개선해야 할 사항 : 1. 숙소 체크인 주소와 집이있는 주소가 같지 않고 멀리 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는 관광객에게는 많은 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날 밤에 도착했을 때, 어디에서 체크인해야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2. 우리는 쓰레기 청소 서비스를 예약했지만 잠시 동안 돌아 다니면서 쓰레기가 여전히 집에 쌓여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3. 시설에 대하여 : 화장실과 욕실에는 난방 시설이없고, 오랫동안 연락을해서 난방 시설을 가지고 왔는데, 방의 시설을 수시로 점검해서는 안됩니까? 4, 전반적인 느낌은 매우 일반적이며, 위의 문제에 대해 더 우려하는 친구는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알라 호텔 교토
4.7/51673생생 리뷰
교토 역
110볼트로만 충전할 수밖에 없는 게 조금 단점이었지만, usb포트가 있습니다 트윈베드를 이용하였고 방은 넓은 편이었습니다 더블룸보다 트윈베드룸이 방 크기가 더 넓었습니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돈키호테와 걸어서 5분거리, 호텔 바로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매우 편하였습니다 또한 대욕장도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10층에 위치한 대욕장엔 사우나와 야외온천도 있어 피로를 풀기 매우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로 샤워타올과 빗이 제공되어 편하였습니다 2층엔 얼음과 오븐도 있었습니다. 리셉션에 계시는 호텔리어분들도 매우 친절하였고 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사용하셔서 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평범하게 먹을만하였습니다 다음에 교토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Kasui-en (The Westin Miyako Kyoto)
4.9/528생생 리뷰
방은 매우 넓고 거실과 침실 창문을 통해 외부의 아름다운 대나무 숲 풍경이 모두 보입니다. 무료 세면 도구의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저녁에 호텔 철판 구이를 예약했는데 쇠고기 정식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 그리고 일본식 서비스가 세심하게... 깜빡했네요, 예전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도 무료로 제공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저녁을 못 먹었어요... 한마디로 스키야 별관이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교토와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슈퍼 호텔 교토 시조가와마라마치
4.6/583생생 리뷰
아침 정해진 시간에 무료 조식이 제공되고, 저녁 정해진 시간에 무료 와인이 제공되며, 몸을 담글 수 있는 작은 온천이 있습니다(온천은 1개뿐입니다). (탈의실에 헤어드라이기 없음) 여성은 매일 마스크팩을 꺼내도 됨 관리를 원하는 남성에게는 불공평함 (일본의 겨울은 정말 건조함) 화장실은 작지만 목욕용품 냄새가 좋음 . 더블 베드룸은 여행가방 2개 가져가시면 엄청 붐비실거에요. 신경쓰시는 분들 측정 가능하고, 청소하러 들어가지 않을 경우 하우스키핑 직원이 주도적으로 수건과 쓰레기봉투를 문에 걸어놓을 거에요. 매우 사려 깊습니다.
토게츠테이
4.1/544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숙박업 지원 팀 @ 교토 아라사야마 바람의 홍엽 시즌 아라사야마에서의 숙박. 이 부근 온천 도시의 분위기가 좋고, 밤도 아라사야마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도월정 씨가 있습니다. 멋진 분위기의 숙소 담당해 주신 나카이 씨는 젊은 동안 매우 서비스가 좋고, 또한 대화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나카이 씨에게 담당하고 싶다고 생각만큼 즐거운 대화를 즐겼습니다. 저녁 식사는 오랜만의 방 음식. 겉보기에는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실제로 먹어 보면 배八분으로 딱 좋다. 눈으로 사랑하고, 맛에서 사랑으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목욕도 기분 좋게, 따뜻한 몸을 덮고 이불에 들어가 비일상 시간 동안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연회장이라는 것에서 ,, 뷔페 냐고 생각하거나 강을 바라 보면서 아침 식사는 정확히 호화 😍 가격은 나름하지만 그녀도 2 박하고 싶다고 또 묵고 싶다와 큰 기쁨. 가격 이상의 환대에 매우 감격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난 적이없는 환대를 꼭 묵어 여러분에게 경험을 원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게 입이 아쉬워요😍🥰 도월亭 씨 정말 멋진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2명이 오면 됩니다.#京都嵐山 #그래요 교토가자 #도월亭 #도월亭 고마워요

FAQ (자주하는질문)

교토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60개
리뷰 수4,645개
요금 (낮은 순)49,127원
요금 (높은 순)8,600,160원
평균 요금(주말)758,631원
평균 요금(주중)703,281원

교토 온천 호텔 가이드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 니조 성(Nijo Castle), 금각사(Kinkaku-ji)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Gion)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Kamo River)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벗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Gozan no Okuribi festival)를 가을에는 숲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시가 있는 긴키(Kansai)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체리 열매가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잎의 색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체리 열매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Higashiyama-ku) 혹은 아라시야마 (Arashiyama)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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