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열 파크 호텔 아이코닉 교토 후기

로얄 파크 호텔 아이코닉은 이번이 3번째 이용인데, 항상 방문할 때마다 너무 만족하고 옵니다ㅠㅠ 리셉션에 계신 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은 말해 뭐해 수준입니다! 조식 퀄리티만 조금 더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 비용 대비 고를 수 있는 음식 종류가 너무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호텔앞에 바로 지하철역이 있고, 도보로 근처 구경도 가능해요 위치로는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호텔근처 역에는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기 때문에 캐리어를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계단이 많아 불편합니다. 그러나 룸도 깔끔했고저는 빔프로젝터가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영상보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호텔입구가 크지 않아 입구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택시를 원할경우 프론트직원에게 말하면 택시를 불러주기에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어요.

완벽합니다 살면서 이런 환상적인 호텔은 처음입니다

시설: 매우 완벽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샤워 시설은 정말 강력했습니다. 욕실에는 스마트 변기와 센서등이 있어서 밤에 화장실을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TV 프로젝션은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작권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청결: 청소가 매우 꼼꼼하고 깨끗했습니다. 청소가 필요할 때는 문에 스티커를 붙이면 바로 청소해 주었습니다. 침대 시트를 갈아야 할 때는 침대에 표지판만 붙여 두면 되었고, 더 이상 연락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분위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위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호텔은 가라스마오이케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 서쪽으로는 아라시야마, 동쪽으로는 기요미즈데라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니조 성과 가모가와 강 또한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서비스: 환대가 정말 따뜻했습니다. 매일 호텔에 돌아오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매일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더운 여름철에 경험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정오에 낮잠을 자고, 청소를 ​​하고, 애프터눈 티를 마시고, 저녁에 야경을 감상하러 갔습니다. 편안하고 햇볕도 잘 차단되었습니다. 다만, 밤에는 거리에 오토바이 갱단이 있을 수 있으니, 잠이 얕은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우아하며, 로비와 객실 모두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각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고속 인터넷과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욕실에는 별도의 샤워 시설과 욕조가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됩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은 교토 전통 요리와 서양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또한,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조식 뷔페도 제공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서비스도 진심이었고, VIP 룸 서비스도 매우 따뜻했습니다. 일본식 조식 메뉴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는 좋았다. 중심지이면서 호텔 주위는 조용하고 번화가에는 도보 권내. 다만 고산의 불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두 번째 숙박입니다. 일본식 호텔 스타일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도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호텔 환경과 위생은 괜찮은 편이지만, 호텔 침대 머리판의 디자인은 엉터리입니다. 침대 머리판은 매우 낮고 각진 나무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부주의하게 그 위에 누워 있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나는 머리를 부딪혀 밤새도록 피를 흘렸습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여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즉시 병원으로 가야 했습니다. 제 첫 반응은 우스웠고, 그들은 병원을 추천해주거나 택시를 타도록 안내해주는 등의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연락한 끝에 택시를 불러주려고 했지만, 그곳은 의사를 만날 수 없는 작은 병원이었습니다. 병원을 여러 번 옮겨 다니며 결국 봉합수술을 받았는데, 비용은 13만 엔이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불만을 제기했고, 호텔 매니저는 보험 회사에 신고했다고 말했지만, 20일을 기다려도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 사고는 여행 전체에 영향을 미쳤고, 호텔 측에서 객실 요금의 일부만 환불해 주더라도 어떤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들은 고집스럽게 거부했고 사과 이메일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중국에 대한 차별이 있다면 중국인 관광객을 받지 마세요!

호텔은 교토 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져 있지만, 인근 지하철역이 두 노선이 교차하는 곳에 있어 서쪽으로는 아라시야마와 킨카쿠지 사원, 동쪽으로는 기온과 기요미즈데라 사원으로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주요 음식으로 구성된 세미 뷔페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우리가 머물렀던 방이 큰 도로를 마주보고 있었고, 밤늦게 그 근처에서 경주자들이 자주 나타났고, 그들이 내는 소음이 우리의 잠을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은 여전히 ​​교토를 방문할 때 첫 번째로 선택되는 호텔입니다! 

호텔은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편리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방은 충분히 크고 깨끗하며 침대도 편안합니다. 호텔에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라운지가 있으며, 알코올, 음료, 차, 간식을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방에서 사진과 영상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아주 새롭고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짐은 직접 방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프로젝터는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꽤 높습니다.

교토에 두 번째 왔어요. 주저없이 여기 머물기로 했어요. 깨끗한 환경과 가성비 좋은 숙박 경험.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었어요. 저는 저녁 라운지 아워를 가장 좋아해요. 매우 성실해요.

로얄 파크 호텔 아이코닉 교토에 묵는 건 처음입니다. 호텔이 매우 편안하다고 느낍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넓고, 시설도 매우 좋고, 욕조도 매우 크고 편안합니다! 호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그리고 가격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오면 또 여기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