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히가시야마소(Kyoto Higashiyamaso)

남편과 저는 이 호텔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교토는 아름답습니다.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한마디로 과거로부터의 폭발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방은 크고 넓으며, 원래 료칸에서 잤습니다. 방에서는 사원의 아름다운 전망도 있었고, 필요한 모든 서비스도 제공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객실 내에 샤워 시설을 갖춘 객실이 많지 않지만, 원할 때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사우나에서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신선한 물을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으며, 아침 식사는 전형적인 일본식이므로 생선, 쌀, 야채가 포함된 맛있는 음식입니다. 꼭 다시 올게요. 감사합니다, Arigato! 🙏

이 료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걸어서 많은 랜드마크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중 하나가 기요미즈데라입니다. 료칸은 교토의 그림 같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에서 도보로 20분, 버스 정류장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영어를 이해했습니다. 포함된 전통식 아침 식사에 대해 식단이 필요한 경우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며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 30분 사이에서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숙박을 예약할 때 방에 샤워 시설이 없고 대신 공용 온천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원하는 경우 개인 시간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료칸은 역사적인 교토 경험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는 5일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우리를 머물게 해준 것은 직원들이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항상 우리를 돌보고 우리 아이들에게 인내심이 많습니다. 우리는 료칸 경험과 매일 저녁 온천 이용을 좋아했습니다. 위치도 시내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모든 조언과 따뜻한 환영, 그리고 우리를 잘 돌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I’m an extensive traveler who has traveled to 70+ countries. I grew up in a rural area and have stayed in various hotels. 1 star to 7 star (Burj). This was a large room with mats and pillows made from rice. There is not a toilet in the room but down the hall. The shower is on the bottom floor, you can lock the door for privacy. It just wasn’t for me, I felt like I was back in the dorm without the keg party. However,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was good. I think it’s important to know exactly what you maybe getting into. If I were 20 something I would have loved it, but in my mid 40’s I need a toilet where I sleep. Again the staff were excellent and extremely caring and helpful.

Esperienza stupenda in un quartiere fermo nel te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