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아침식사와 함께 레이디플로어 룸에 머물렀는데 경험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의 손님 대부분이 대만인, 동남아인인 것 같아요. 고객 서비스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설: 레이디스 플로어 헤어드라이어 외에도 고데기, 아로마테라피, 페이셜 스티머 등도 제공됩니다. 제가 도쿄에서 묵었던 호텔은 레이디플로어에 남자손님이 없는데, 이 호텔은 레이디플로어에 남자손님이 계시네요. 레이디플로어 개념이 이해가 안가네요...
위생 : 끔찍합니다. 첫날 엄청 늦게 체크인했는데 화장실이 건식과 습한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는 걸 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침구도 확인하지 않고 잤어요. 다음날 쇼핑하고 돌아와서 침대 정리를 하다가 시트에 연한 노란색 얼룩이 묻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가장 무서운 건 이불에 핏자국이 있다는 거였어요😱
환경: 호텔 근처에 편의점과 마쓰야가 있습니다. 호텔은 시조 지하철역과 가라스마 역 사이에 있습니다.
서비스: 침구가 너무 형편없어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30분을 기다려도 룸서비스가 오지 않아 침구를 교체해 주었습니다. 몇 번이고 재촉했지만 프런트 직원이 와서 교체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다음날 발생한 불쾌한 위생 문제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고, 익숙해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중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호텔 지배인은 사과의 뜻으로 과일 접시를 보냈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온 손님을 어떻게 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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