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호스텔 교토 후기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골목에 있는 숙소다. 개끗하게 관리가 된 숙소로 다음번에도 여기서 묵을 예정이다. 1층에 여러게의 샤워룸이 있고. 파우더룸과 화장실은 각 층에 있다.

혼자 여행하기에 아주 조용했어요. 침대도 정말 푹신하고 편안했어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깨끗하며,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시설: 훌륭함 위생: 청결함 환경: 쾌적함

친절한 직원분들과 깨끗한 객실, 욕실 그리고 공용 공간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아늑했고, 교통도 매우 편리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끼리 카레도 바로 근처에 있었고, 큰 쇼핑몰 두 곳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버스, 지하철, 트램 등 대중교통 이용도 아주 편리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묵고 싶은 호스텔입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6인실에 묵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위생:** 공용 세면 공간은 매우 깨끗했어요. 침대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잘 때 긴팔 긴바지 잠옷을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치:** 교토역 근처에 있었는데, 교토 시내 관광을 하기에는 산죠나 시죠 쪽에 묵는 것보다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JR을 이용하기에는 매우 편리했어요.

가성비는 좋지 않았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이며, 숙박 시 1인당 1박에 200엔의 추가 요금이 있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각 층마다 공용 화장실이 있었고, 1층에는 공용 샤워실이 있습니다. 트윈룸은 2층 침대방보다 공간이 조금 더 넓게 느껴졌지만, 실제 면적은 동일했습니다. 2층 침대방의 경우 캐리어 두 개를 놓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일본인 직원 때문에 1점을 감점합니다. 그녀는 다른 모든 손님들에게는 친절했지만, 저에게만은 호텔 시설과 엘리베이터 위치를 안내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중국인이라서 그랬던 걸까요? 차별은 무례한 행동입니다. 해당 직원은 2월 20일 오후 4~5시경 근무 중이던 일본인 여성 직원이었습니다. 이 호스텔은 제가 묵어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다음 달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교토역에서 너무 가까웠고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이 1층에 있는게 살짝 불편했지만 공용 공간도 샤워실도 다 너무 좋았어서 너무 행복하게 즐겼어요~ 교토에 올 때 마다 이용 할 것 같아요!

씻는걸 1층까지 내려가서 씻기가 번거롭고 화장실은 방과 끝과끝이라 좀 복잡하긴 했지만 괜찮았는데, 방안이 진짜 사람 두명 들어가서 이도저도 못하게 침대에서 생활할 작은크기라는데 좀 충격이였어요.. 그래도 한국인 직원분이 안내 잘 해주셔서 잘쉬다 왔어요.

번잡한 교토에서 이런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를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침구가 매우 깨끗했고, 같은 방 사람들도 매너가 좋아 조용히 잘 묵었습니다. 샤워시설이나 화장실도 충분해서 대기할 필요 없습니다. 다이슨 드라이기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 교토에 갈 일 생기면 재방문 예정

교토역과 가까운 깔끔하고 편리한 호스텔입니다. 혼자여행 온다면 여기만큼 편한 곳은 없습니다. 이용해보세요! 추천해요

시설이 깨끗하고 위치도 교토역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수건도 무료로 제공되고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교토역 가까운곳에서 저렴하게 잘 숙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