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유니조 교토 가라스마 오이케 후기

적당한 가격에 편하게 지냈습니다.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어 조용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역시나 좁아요…

객실내 책상위에 먼지가 많아서 제가 닦아서 사용했어요.. 하지만 그외는 1층에 유료식당도 있고 위치도 만족했어요~

오사카역에서 호텔까지는 1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관광지갈때는 큰 어려움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15분정도 걸으면 마트도 있고 5분거리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호텔 가격과 호텔안에 있는 레스토랑이 저렴하게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어 가장 좋았습니다. 교토오면 또 유니조 교토 호텔로 이용할거같아요. 시설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위치, 방크기는 그럭 저럭 호텔 시설과 방 설비는 좋았음 물은 첨부터 안 주고 알아서 퍼다 먹는 시스템인데 이걸 좋다고 봐야할지는 미묘 조식은 오히려 편함 숙박동안 등유 냄새가 진동했었는데 건물 바깥에서 뭔일이 있었던 듯 (퇴실하는 날 쯤엔 사라짐)

위치도 서비스도 조식도 너무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교토에 또 오면 고민 할 필요 없이 여기로 정하려구요 추천드립니다!

도보 5분거리에 지하철도 있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방이 깨끗했어요 낮에 밖에 나갔다오면 청소도 매일 해줫고요 왼만한한국의 2십만원짜리 숙박 모텔보다 만족스럽습니다.

교토 가성비 숙소! 다음에도 혼자가게되면 이용할것같아요 일본 숙소답게 작긴하지만 다있습니다 정리도 깔끔히 해주시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잘 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위치도 딱 적당해서 교토역까지의 이동, 근처 상점가 이동 다 괜찮았습니다 사람도 많은곳이 아니라 혼자 여행했던 저에게 일본느낌을 잔뜩 받게 해준 위치의 숙소입니다 가라스마오이케역근처는 큰도로와 몇몇 편집샵 일반 작은 호텔 회사 등등이있는 한적한곳에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주변도 이쁘고 호텔도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역도 가까운데 주변 관광지 가기에도 편한 노선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역에서 멀지않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들 있어서 괜찮아요 좁지만 일본 호텔이 다 그렇듯이 적응하게 됩니다. 다만 화장실이 마치 비행기 화장실 느낌이 나서 신기? 했어요 근처에 시장도 걸어서 갈만해서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하며 묵기좋은 중저가 호텔이다. 가격대비 시설 및 위치가 훌륭하다. 근처 Presco라는 슈퍼도 있어 물건구입도 쉽고 길건너 니시키시장이나 기온쪽으로 가기도 편리하다. 조식은 마츠에라는 식당과 제휴해 제공하고 있는데 부페식은 아니지만 4가지 선택 중 고를 수 있다. 돈지루가 참 맛있었다.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위치가 중간이라 애매할수도 좋을수도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그리고 프론트에 짐을 새벽에도 맡길수 있어서 좋습니다.객실내부도 깔끔한 편입니다.

지하철 가라스마오이케 역과 시야쿠소마에 역 사이라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