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호스텔 산조 후기

각종 공용시설, 루프탑, 빠, 공동주방, 수많은 샤워실, 욕실, 화장실, 캡슐중에는 1티어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x들 공용주방 더럽게 쓰는 x들 공용 냉장고에서 남에 식재료 훔치는 x들 있습니다. 직원분들 대부분친절하고 그리고 몇몇은 붙임성 좋은 분들 있습니다. 아 그리고 위치가 정말, 유적지 안보고 마실 다니고 쇼핑하고 먹고 마시기에 참 좋은 곳에 위치합니다. 물론 유적지도 다닐만한 위치고 LUUP 킥보드/전기자전거도 바로 주차가능이나 시간에 따라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캡슐 가능하신분이라면 여기 가성비만한 곳이 없을듯 합니다.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좋은 호스텔. 고급스럽고 청결한 공영공간과 샤워시설이 구비되어있고 한국인 스태프분이 계셔서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동양인＜서양인 비중이 훨씬 많아요 깨끗하고 편안해서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 보냈네요 ㅎ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침대 너무 편함 ㅎㅎ

위치도 걸어다니기 좋은 위치에 있고 시설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웧습니다. 특히 수건을 무제한으로 주는것이 마음에 들었음

몇년전에 피스호스텔 교토역점에 묵었을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는 산조점 2인실로 예약! 교토역에서 이동할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건 좀 불편할수도 있는데~ 쇼핑하거나 근처 니시키시장,기온이나 기요미츠테라등을 도보로 30분정도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공간이 협소하긴 하지만~ 화장실이나 샤워실 식사나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등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깨끗해요!! 호스텔인데 너무 좋앗어요 좁긴햇지만

교토가 역이 별로 없어서 버스아니면 걸어서 다녀야하는데 위치 최고입니다. 근처만 가면 다 관광지여서 잘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테라스 웰컴바 이런 공용사용하는 곳에서 잘 놀았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다

주변 환경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에 중국인 노인이 남긴 메모를 봤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피부가 밝은 흑인 노인 한 분은 별로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유럽인이나 일본인 노인분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밤에 코를 고는 분이 계시니 잠이 얕은 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로비 공간은 매우 세련되고, 매우 편안한 커다란 녹색 벽이 있어 싱가포르의 느낌을 줍니다. 상층과 하층은 개방형이며, 1층에는 로비가 있고 지하 1층에는 바가 있습니다. 바에는 보드 게임 카드, 무료 식수, 충전기, WIFI가 제공됩니다. 몇몇 사람들이 거기서 일하고 있어요. 남자와 여자가 ​​한 방에 같이 살고 있고, 환기가 잘 안 되고, 방 안에는 발 냄새가 난다. 객실에는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 타월, 목욕 타월,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보통 침대보다 약간 넓었으며, 옆에는 각종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나무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B1층에는 샤워실, 동전세탁기, 건조기가 있고, 욕실은 습식과 건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세면도구가 비치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쇼핑을 위한 첫 번째 선택이며, 공공 공간이 넓고 깨끗하며, 위생 상태도 좋습니다. 유럽인과 미국인이 많습니다. 교토의 주택 가격은 매년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수기라 이 가격으로 더블룸에 묵을 수 있었는데, 올해는 호스텔에만 묵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은 제가 일본 간사이 여행 중에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영어를 구사하는 웨이터가 있어서 의사소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의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벚꽃 시즌에는 교토에서 물가가 정말 저렴해요. 호텔은 니시키 시장과 코난의 여러 체크인 장소에서도 가깝고, 모두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밤에는 매우 조용해서 잠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샤워실과 화장대가 매우 깨끗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3~4개의 상업가와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공용 공간은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으며 분위기가 좋아서 혼자 여행하는 손님에게 적합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술집은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저녁에 술 한 잔 하러 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공용 주방도 깨끗했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좋은 편으로, 큰 짐을 펼쳐 침대 밑에 보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다른 여러 역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다시 올 겁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영어에 능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