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3성급 호텔의 경우 주문에 아침 식사 3개가 포함되어 있었는데(주문할 때도 성인 1명과 어린이 2명으로 명시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위한 아침 식사 2개를 주문했다고 하더군요. 어린이 1명 추가. 매일 어린이 식사 비용으로 수백 엔을 더 지불해도 상관 없지만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 3번을 주문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약 대행사에서 아침 식사 2번이라고 계속 말하더군요. 그리고 관광도시인 교토에서는 프론트 직원이 영어를 못한다고 조급하게 말을 해서 나중에 아침에 배가 아파서 두 아이에게 식사쿠폰 2장만 사용하게 해서 카페에 갔습니다. 혼자 브런치를 먹으려고요. 체크아웃할 때 조식 쿠폰에 대해 물어보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실제로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제가 주문한 조식 2개 외에 세 번째 아이도 무료라고 하더군요. 전에 말한 것과 달랐나요? ! 씨트립은 더 좋은 태도로 아이들의 4일 아침 식사 비용을 환불해 주었지만 교토 가든 팰리스 호텔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11시로 너무 이른데 아이가 둘이고 짐이 많아서 30분 정도 전화를 미뤘는데 웨이터가 내 방으로 와서 통역을 해줬습니다. 11시 30분 이후에는 4,000엔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매우 추운 느낌입니다. 사실 황궁 옆에 살아서 특별한 이점은 없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레스토랑, 카페가 거의 없어 이전 시조 장소에 비해 훨씬 덜 편리합니다. 이러한 서비스 태도와 함께 다음 번에는 여기에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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