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스타 호텔 교토 후기

시설도 진짜 좋고 완전 넓고 주방도 있어요 가까운 역도 2개나 있어서 진짜 좋습니다!! 교토에 갈 일이 있으면 진짜 추천입니다!!!

그럭저럭 괜찮음 위치가 조금 아쉽긴 한데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함

깔끔하고 엘베도 있어서 짐옮기기 편하고 안내직원도 친절하며 바로 나와서 대각선에 미니스톱도 있구 아주 거리도 괜찮구 좋아요!!

도미토리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트리플룸으로 예약했는데 진짜 ~ 크고 욕실공간,화장실,세면대 공간 분리 부분과 식탁, 개수대 너무 편했습니다

위치는 가라스마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도착해요. 내부는 깔끔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도미토리인걸 감안해도 침대가 빛이 세고, 사람이 움직이면 침대가 전부 진동합니다. 그래도 청결도와 응대 직원은 최고였어요!

지난번 숙박에 매우 만족했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이번에는 2층 설겆이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감히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모아지는 중...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렇긴 한데... 소리가 너무 커서 그릇도 컵도 깨지지 않고, 그래도 멋지네요👍

훌륭한 호텔이고,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슬리퍼가 제공되며,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저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에서는 칫솔과 면도기가 제공되지 않으며, 수건은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여행 시 이러한 세면도구를 가져오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불친절합니다. 걷기도 힘들고, 침대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잠잘 때 계속 소음이 나고, 잠이 약한 친구들은 귀마개를 사야 할 것 같아요.

호텔 직원은 매우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에 도착했는데 다음 달 날짜를 잘못 예약했어요 Trip at the Lobby에서 객실을 재예약했을 때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직원이 와서 절차를 도와주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샤워실도 잘 꾸며져 있었고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6인실만 밤에 잠자기엔 너무 시끄러웠어요 여행자는 침대에 들어가고 나올 때 침대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아침에 서둘러 공항으로 가야 한다면 공항 근처 호텔을 렌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려면 그래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후회한 점은 더 오래 머물지 못한 것 침대는 넓고, 잠금장치가 있는 사물함, 무료 아침 식사, 욕조가 있는 샤워실, 리셉션 직원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용사 때문에 왔습니다만, 금액에 비해서는 식사도 그다지 좋지 않아 어메니티가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6인실에 묵었는데 너무 시끄러웠어요. 아무도 다른 사람이 쉬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때때로 영어로 큰 소리로 "속삭임"이 들렸습니다. 오전 6시부터 다양한 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료 여행자들로부터 똑같은 소음과 무관심을 경험하면서 마치 유럽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괜찮은 호스텔이에요. 침대가 크고, 기차역과 가까우며 교토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