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하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은거리에 위치하고있어 관강하기 편합니다. 직원분들 서비스도 되게 친절하고, 한국어를 할줄 아는 직원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어느 언어를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객실도 넓고 TV도 크고, TV에서 한국 채널도 볼 수 있습니다. (YTN world 한정) 그리고 신기했던점.. 커튼이 자동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커튼이 닫혀있다면, 방에 문을 열고 들어갈때도 자동으로 열림) 이거 진짜 편했습니다. 커튼은 레이스와 암막 두겹입니다. 조식 서비스를 신청하면 아침에 방으로 직접 가져다줍니다. (룸서비스) 다만,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조식 제외, 모든것에 만족합니다.
제가 교토를 다시 간다면, 이정도라면 재방문할 의사가
충분합니다!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