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로 Kushiro City Shogai Gakushu Center 근처 호텔

동홋카이도의 여행 투어에 묵었습니다. 호숫가 유람선 승강장 옆에 세워진 오래된 호텔입니다. 온천가의 최고의 입지에서 아이누코탄에 가는 것도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로비에서 아칸 호수를 볼 수 있으므로 방에서의 전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방은 레이크 뷰 일본식 방이며 약간 피곤한 느낌이 있지만 저렴한 투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연회장에서 받았지만, 큰 털게 한 잔이 놓여있어 놀랐습니다. 그 외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츠 이 였지만, 이것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단지 겨울 화미의 타이밍 이었기 때문에 호수에서 발사되는 불꽃 놀이를 볼 수있었습니다. 아이누코탄의 극장 이코로도 가까웠습니다.

언덕 위에 포츠와 세워진 여관 ＆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홋카이도라는 절경 속에서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연속 2 일째는 직원과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1동 대여실 외에는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공용이며 욕조는 없지만 차로 5분 정도 달린 마을의 중심부에 온천이 2개 있습니다. 이번에는 2박이었지만, 다음에는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야마하나 온천 리후레(야마하나 온센 리후레)는 홋카이도 구시로시 야마하나(호카이도쿠시로시야마하나)에 있는 호텔이다. 2022년 6월 28일 이날은 살보 전망대·살룬 전망대를 걸었다. 거기에서 차로 야마하나 온천 리후레(야마하나 온센 리후레)에 왔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이 안내한 길은 터무니없는 길이었다(땀;) 좀 더 앞의 길을 넣으면 깨끗한 도로에서 올 수 있으므로 그쪽을 추천한다(쓴웃음) 그래도 무사히 도착.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외관은, 이런 느낌. 16실 있는 것 같다. 관내는 이런 느낌. 우선 프런트에서 체크인. 이 날은 2층의 211호실. 「열쇠가 열리지 않는 할머니」를 기대했지만, 부드럽게 들어가는 할머니(웃음) 유감스럽지만 흡연실 때문에, 조금 담배 냄새. 10 다다미의 일본식 방에서 의외로 넓다. TV와 냉장고. 온수기와 찬물 주전자. 창문으로부터의 경치는 이런 느낌. 구시로시 동물원이 바로 옆에서 관람차가 보인다. 선풍기가 있는 것은 기쁘다. 대욕장에 가기 때문에 아마 사용하지 않지만, 욕조도 있다. 화장실은 온수 변기. 면도기는 120엔으로 판매하고 있다. 바로 온천에 다녀왔다. 야마카 온천은 구시로에서 처음으로 솟아나온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조금 노란색 온천이었다. 알칼리 나트륨천이라고 한다. 해수와 같을수록 염분 농도가 진하다고 한다. wifi가 없는 것은 유감. 라쿠텐 모바일 회선도 없고, au의 1 Mbps로 연결했다. 1박 2식 포함 2명으로 17,970엔이었다. 6시 5분이 되었으므로, 1층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이번은 약선 메뉴에서, 오시나가키는 이런 느낌. 찻잔 찜만 생각하면 두부라고 한다. 튀김이 왔다. 아칸 돼지고기의 달콤한 소스. 야채 찜. 홋카이도는 지금쯤 산채인 것 같다. 생맥주도 부탁했다. 냉주는 '후쿠지'였다. 구시로 유일한 술창고의 술로, 일본술도+5라는 매운 입맛이다. 음풍을 정미보합 60%까지 닦고 있다고 한다. 밥과 된장국. 국화 감자 차. 푸딩. *의 함유량이 굉장하다. 굉장히 부드럽고 밤나는 것 같습니다. 금시 콩. 아침 식사 장소는 저녁 식사와 동일. 메뉴는 이런 느낌. 차로 앞으로 나아갔다. 야마카 온천 리후레 홋카이도 구시로시 야마카 14선 131 0154-56-2233

We chose a lake view room for a night while driving around north east Hokkaido. The lobby gets crowded during checkin with many local visitors. The room and bathroom are small but acceptable since we have stayed in similar Japanese size rooms before. The breakfast n dinner buffet are acceptable. Guests are given a timing to choose their meal times. This helps with crowd control. The hotel charges for overnight parking and upon checkout, guests have to take a shuttle to about 1.5km away to retrieve their car. In the evening 8pm, we saw fireworks from our room. Excellent.

오래된 비즈니스 호텔, 아고다에서 예약했습니다, 흡연실 선택 가능, 역 근처 버스 센터 앞, 대욕탕도 2023.10에 복원되었습니다. 대욕탕은 넓지는 않지만 역시 이보다도 깨끗하고 뜨거운 물에 치유되었습니다. 세탁과 세제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건조기를 30분 100엔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은 난방이 되지 않고 춥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담요를 빌려주셨어요. 전차 레인지, 냄비, 제빙기, 알코올 포함 자동 판매기가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화 코너와 무료 커피 및 22:00 〜 24:00 오차주케 서비스가있는 것 같습니다. 연속 밤했지만, 청소없이 수건 교환 만하면 미네랄 워터 １이 서비스였습니다. 낡았지만 직원들도 좋은 사람 만 좋았습니다 요

阿寒川沿いの共立リゾートのホテルです。 美しいロビーラウンジからは新緑の阿寒川の渓流が眺められ、ラウンジにて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すでに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 各廊下からも緑が見えるところに椅子が置いてあり、座って眺めていたら、鹿がいました。 部屋は山(森)側との事でしたが、こちら側は駐輪場の前になります。 ツインのベットルーム、リビングエリアのモダンで素敵な部屋でした。 こちらのラビスタは全部屋に外が眺められる風呂(ビューバス)がついていますが、私は目の前が駐車場なので、使用しませんでした。つれあいは利用してました。 大浴場の前は阿寒川の渓流で、露天風呂のすぐ近くで鹿が草をずっと食べてました。露天風呂で鹿に遭遇したのは初めてでした。露天風呂の二ヶ所に熊避けの鈴が上から下がっていて、これが鹿よけにも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 貸切風呂は３ヶ所あり、空いていればいつでも利用できます(入るのみ、シャンプーなどは無し)。 夕食は渓流沿いの広いカウンター席でいただきました。 YouTubeでは鹿が見える席と紹介されいましたが、鹿は出没しませんでした。 夕食内容は、選べる品がいくつもあり、ユニークさもあり、また朝食も良かったです。 ホテルにコンセプトがあり、温泉も食事も部屋もホスピタリティーも満足でした。 季節を変えてまた訪れたいホテルです。

We loved the entrance to our room. Modern yet traditional wooden framing. Felt like entering a high end Japanese restaurant. The check in was very welcoming. Everything was explained well an the front desk could speak good English. There were many shops in the hotel and the sister hotel beside it. We could use both onsens. The onsen was like a water park, so many different pools to check out. One night was definitely not enough here. Dinner was a great show! So much great quality food. You would never be able to try everything. The seafood was so fresh. Breakfast was super good as well.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