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뉴 고요 후기

가성비 최고입니다 지어진지 오래되어 오래된건 맞지만 가격과 위치를 생각하면 큰 불편함은 못느낄 정도입니다 창밖의 풍경도 최고입니다

너~~어무~~~ 별로 입니다. 목욕탕은 수리가 안되어서 터져 있고 노천탕 안에 이물질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아침은 .... 그냥 안 드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 돈 더주고 더 좋은곳 가세요.

봄 축제 기간 동안 2박을 묵었습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합니다. 일본에서 3년 연속 휴가를 보내는 동안 구사쓰의 다른 호텔들은 가격을 크게 인상했습니다. 이 호텔의 가격은 비교적 합리적입니다. 전망이 좋고, 방이 쿠사츠 스키장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망이 매우 넓습니다.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숙박 첫날 밤에 눈이 내렸습니다. 스키장을 바라보며 눈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자동판매기가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유다까지 셔틀 버스가있어 비교적 편리합니다. 난방이 매우 적절합니다. 방은 거대합니다. 호텔에서 니시가와라 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텐구산을 건너 쿠사츠 스키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 맞은편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키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캐빈이 있습니다. 단점: 호텔은 오래되었고 하드웨어는 새 호텔만큼 좋지 않으며 객실은 열쇠로 열립니다. Yutian에서는 꽤 거리가 있습니다. 참고: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건을 제공합니다. 온천에 몸을 담근 후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페이지에 적힌 체크인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사실 그 시간 이후에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식사가 포함된 경우에는 너무 늦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은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경사면을 올라가야 합니다. 겨울 여행이라 땅이 눈이나 얼음 중 하나입니다. 유바타는 경사면에 눈이 쌓여 있기 때문에 도보 거리를 계산해야 합니다. , 도로에서 우회해야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세면 도구가 없으며 호텔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 실내 및 실외 온천이 있습니다. 저녁 뷔페와 아침 식사. 방은 크고 깨끗하며 멋진 산 전망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훌륭한 숙박! 호텔은 오래됐지만 시설은 최신식이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사이노카이와라 공원까지 지름길로 도보 7분. 유바타케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까지 가려면 경사면을 걸어야 합니다. 짐이 있는 분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유바타케까지 매 시간마다 셔틀 버스가 운행됩니다. 사진을 참조하세요. 다카사키 기차역까지 셔틀 버스도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호텔의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매우 집처럼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할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Yubatake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Yubatake에서 10 분 이상 떨어져 있으며 방은 Xizhiheyuan 공원을 향하고 있지만 나무로 막혀 거의 보이지 않지만 풍경은 여전히 ​​매우 아름답습니다. 방도 넓고 주차공간도 많은데 호텔이 좀 낡았고 서비스직원도 나이많고 손님도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방에 샤워젤이나 샴푸가 없어서 결국 아래층 온천으로 가서 샤워를 합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는 좋고 다른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우유는 아주 좋습니다.

나쁘지는 않아요. 온천 마을에서 조금 떨어져 있을 뿐이에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죠. 장거리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로 10분이 걸립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일본식 객실은 넓고 대중목욕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머물기에 좋은 곳.

매우 좋고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아기를 데리고 갈 계획입니다.

위치 - Kusatsu 역의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길의 일부가 걷기에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눈이 내리거나 땅이 얼지 않는 한 걸을 수 있습니다. 마을이 모든 것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과 현지 음식 및 스낵으로 유명한 온천이 있는 유바타케까지 도보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호텔 바로 뒤에 위치한 약 8분 동안 사이노카와라 온천(공중 노천 온천)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 특정 시간표에 따라 Yubatake를 오가는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고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경우 메인 홀에 열린 수하물 보관소도 있습니다. 또한 실내 및 실외 시설을 갖춘 별도의 성별 온천이 있습니다. 그들은 내 수면 매트리스를 설치하겠다고 제안하기 위해 오후 7 시경에 내 방으로 왔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은 오후 6시 45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식당의 좌석에 위치할 것이므로 군중과 당신의 자리를 놓고 싸워야 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뷔페 스타일의 음식이고 음식이 차갑다는 이전 댓글을 읽었습니다. 섭씨 60도 정도로 가열했기 때문에 차갑지는 않지만 음식이 베인 마리에서 나오는 순간 특히 겨울에는 차가워집니다. 주류가 포함되어 있지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오후 7시 30분경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일부 역을 닫기 시작할 것이므로 더 일찍 도착하세요. 청결도 - 그냥 오래된 건물이고 유지 보수가 꽤 괜찮습니다. 디자인에서 조금 구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더럽거나 지저분하지는 않았습니다. 편의 시설 - 게스트가 필요한 경우 가져갈 수 있도록 메인 홀에 일본식 수면/목욕 가운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객실에는 와이파이가 없으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유일한 무료 와이파이는 메인 홀에 있습니다. 나는 꽤 표준적인 일본식 방을 받았습니다. 7층이라 뷰가 꽤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호텔의 무료 셔틀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Very nice place with the bathhouse operating all night. There are shuttle bus services to Yubatake and to the Bus Terminal when checking out. Just that they speak almost no English at all, so do conside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