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가 돌아다니지만,시간 맞추는게 애매해요. 정확한 셔틀 시간이 없다는.. 터미널에서 셔틀 픽업 전화하니 셔틀없으니 유바타케까지 걸어가서 타라는… 눈길을 캐리어 끌고 어떻게 가냐고.. 그냥 택시탐!
메인거리에서 많이 떨어진곳이고, 관광객들 보단 스키객들이 찾는 호텔인듯.. 시설도 많이 노후 되어서, 방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오래된 쿰쿰한 냄새랑.. 가격이 다른곳 보다 저렴한 이유가 있네요. 오래된 옛 다다미숙소를 체험하고 싶다면,추천하지만, 그닥 비추 입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없고 암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