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Unazuki 후기

입지가 꽤 좋았습니다.토롯코를 타는 분이라면 절대 추천입니다. 이 이노카 건물은 오래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분들도 모두 상쾌한 대응을 해 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호텔 앞, 방의 창문에서 찍은 전망, 트로코에서의 전망을 얹었습니다. 또, 그 돼지국물을 받고 싶다~.

세 번째이지만 매년 항례로하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 협곡 열차를 탈 예정이었고, 호텔에서 명소까지 가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체크아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에서 여전히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빈대가 많아요 온천호텔 전체가 냄새가 심해요 방 이불이 별로 깨끗하지 않았어요 수건은 딱딱하고 냄새가 난다.

매우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은 위치. 편안한. 타당한

낡은 호텔이라고 들었지만, 리뉴얼되고 있어 실내는 매우 깨끗하게 되어 있었다. 현재는 공사중이기 때문에, 안쪽의 주차장 쪽으로부터의 출입이 되어 있었지만, 친절하게 안내도 쓰여져 있었다. 특히 문제는 없었지만 냉장고를 알기 어려웠다. 문으로 숨어 있었기 때문에 생활감이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목욕의 어메니티도 종류 풍부하고 목욕, 탈의소도 굉장히 깨끗! 청결감이있었습니다. 체크 아웃에도 불구하고 트로코 열차를 타기 위해 큰 짐을 맡기고 싶다면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경장으로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

아주 좋은 위치. 우나자키 역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으며, 역까지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구로베 협곡 철도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호텔은 깨끗하지만 너무 낡았습니다.

스탭 분들을 만날 기회는 적었습니다만, 사전의 몇번의 전화 대응을 시작해, 여러분 매우 느낌 좋게 정중했습니다. 아침 식사, 아침부터 30품목을 맛있게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온천♨️은 아침 저녁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역 근처인 것이 무엇보다였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가격 상응입니다.

來富山黑部遊玩，選中了這家酒店，房間整潔乾淨，位置不錯。

黒部名水マラソンの為に、温泉に入れて良かったです。

Feel Unazuki has an old-world charm about it. We went back after 14 years and we were glad to stay again! The price is also very reasonable compared to other hotels. The hotel is just next to the Unazuki Onsen Station, the last stop of the Toyama Chiho Railway. We were welcomed by friendly counter staff and a pair of giant soft-toy Raicho birds. Our room had a view of the town, the Railway and the hills, cloaked in mist. It was a traditional Japanese room the area of 8-tatami mats with an en-suite toilet (without shower facilities). The room was cool in the day and the night as we opened the windows and turned off the air-conditioning. The futons provided were very comfortable and afforded us two nights of good sleep. The hotel staff were also attentive and personally called us to check if the bento dinner sets provided were to our liking. Bright, floral yukata robes are available near the lobby of each floor. There are separate male and female onsens in the hotel, located on different floors. There is an indoor and outdoor onsen for the male/female onsen. As this hotel is not as up-market as others in the town, we didn't meet with other guests at the onsen when we used it and had the whole onsen to ourselves. From the outdoor onsen, we could view the surrounding hills and the night sky. There was a nice spread of food for buffet breakfast. The orange Kurobe Gorge Railway is a short 1-min walk from the hotel. There are souvenir shops at the KGR station, within the Unazuki Onsen Station and opposite the UO station. One of the souvenir shops had a cute Akita at the counter. There are few dining places open for dinner. If you're looking for piping hot food and Unazuki beer, check out Sasaya, located near the Mozart cafe. It was already around 14 years ago. The owners now are a friendly middle-aged couple. There's a foot bath near to Sas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