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xihuannishijijingde-
2021년 6월 30일
환승해야 해서 오래간만에 선택했던 호텔인데 드디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체크인 후 정말 만족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을때 동생이 참 참을성이 많고 편안했습니다.
가게에 갔을 때 아주머니 사장님이 엄청 열정적으로 생수를 주셨어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공항에서 멀지 않아서 비행기 소음이 가끔 들렸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외출할때 귀마개 끼고 잘자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