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점도 주고 싶지 않다 정말 역겹다 우선 씨트립에서 5성급 호텔로 표시해놨는데 실제로 호텔에 도착해 보니 그렇지 않았다. 전혀 5성급 호텔의 기준에 부합합니다.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니 은(는) 5성급 호텔이 아닙니다. 씨트립에서 양처럼 팔려고 합니다. 5성급이라고 표시하기 전에 확인하셨나요? 소비자를 오도하는 호텔? 둘째, 호텔은 버스단체 등 단체관광객을 받습니다. 로비 전체가 사람으로 가득 차 시끄러워요. 체크인만 기다리세요. 앉을 자리도 없습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것이 호텔 로비입니다. 피곤한날 일찍 체크인해서 쉬고 싶었으나 결국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냥 버스그룹이랑 같이 호텔에 비집고 들어가기 싫어서 5성급 호텔을 예약했어요. 결국, 차라리 패스트 호텔 체인에 묵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셋째, 제일 좋은 방을 예약하고 아침 식사 비용을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요리는 채식 양배추 심장 볶음 하나뿐이었고 요리는 차갑습니다. 그밖의 요리들은 호박삶기, 감자삶기 등 볼거리가 충분했는데, 서비스직원에게 항의하세요, 이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겁니까? ? 돼지에게 먹이를 주는 거 맞죠? ? 서비스 직원 말로는 300명이 넘는 버스 일행이 막 떠났다고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일반 체인 호텔 못지않은 5성급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였다. 호텔에서 가장 높은 객실타입을 예약했습니다. 방이 너무 좁고 방음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복도에서 누군가 얘기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아이들이 울고 떠들고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밤새 잘 못잤어요 제가 예약한 2인실은 1박에 500위안이었습니다. 실제로 큰 버스 단체도 묵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생각해 보세요. 호텔이 5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성급 호텔.. 행운의 마음으로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의외였습니다.자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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