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1.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만 있습니다.
2. 이 가격에 다른 TV는 없습니다.
3. 와이파이도 없어요
4. 사람이 너무 많고 깨끗하지도 않고 상쾌하지도 않음
5. 제공된 슬리퍼가 매우 더럽습니다.
6. 침대 2개가 있는 1.5인실을 예약했습니다. 가게에서 6층에 있다고 해서 여행가방을 끌고 가더니 2층에 있는 1.2인실에 묵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환불 불가 😀.
7. 씨트립에서 예약한 가격은 299달러였습니다. 문앞에서 가게에서 손님에게 방이 120달러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120달러인 그런 방은 역겨운 일입니다.
여러번 호텔에 묵었는데 이 호텔이 정말 눈을 떴네요. 이 호텔은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가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