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Hotel (Kunming Beijing Road)

글로벌 호텔 체인답게 룸 컨디션 좋았고, 쿤밍 내 묵은 다른 호텔보다 수온, 수압, 배수 모두 괜찮았어요. 객실도 생각보다 넓었고요.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서요. 도보 5분 거리에 쿤밍 동부 버스터미널이나 쿤밍 공항갈 수 있는 지하철 6호선 탕즈샹 역있어요. 조식도 가성비 최고로, 신청 안하면 아쉬울 정도였는데요. 주변에도 아침 먹을 수 있는 음식점 많으니 며칠 묵으시면 하루 이틀 정도는 밖에서 드셔보세요. 엘리베이터가 하나라서 가끔 기다려야 했던 것, 그거 하나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호텔은 좋아요 호텔에서 차도 주었습니다. 조식도 퀄리티가 좋았는데 새벽에 나가야되서 못먹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렷더니 몇가지를 포장해서 주셨습니다 땡큐!!

기차역에서 가깝고 진마방까지 걸어서 15분입니다. 주변에 지하철 역이 있으먀 공항이동시 띠띠앱을 이용하면 통행료포함 60원이 안나옵니다

경유 때문에 쿤밍에 잠깐 들렸어야 해서 어디 숙소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비스로 예약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만족했습니다. 첫번째 위치. 공항에서 지하철로 6호선을 타고(알리페이 까셔야 하는데 없다면 카카오톡 결제도 알리페이랑 연동되서 가능합니다.) 톈징역까지 갑니다. 그리고 C번출구? 로 나와서 6분정도 걸으면 바로 도착합니다. 옆길로 가지말고 대로변으로 가세요. 체크인은 24시간 카운터에서 기더리고 계셔서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두번째 주변에 갈만한곳. 저희는 도착하니깐 오후 9시 40분이였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미리 알아봐둔 곳들이 다 닫았을꺼 같았는데 막상 가니깐 먹자골목같은 곳이 있는데 새벽1시까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못갔는데 취호 공원도 낮에 가면 예쁘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번호대로 적어드리면 1 취호공원(yunn 커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2. 금마벽계방( 여기가 상징물 같은 곳) 3. 난창지에(남강거리/ 유튜브에 트립투어 쿤밍편 보면 나오는곳이 여기입니다.) 4. 난핑지에 (여기가 저희가 갔던 곳인데 먹자골목+야시장 같은 곳인데 정말 다들 친절하시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5. 라오지에 (여기는 유명한 엄청 좁은 건물?이 상징물이라고 들었는데 시간이 없고 너무 늦어서 못갔습니다. 경유로 가시면 오후 10시 넘으면 대부분 닫아서 저희가 갔던 난핑지에만 가셔도 충분하실테니깐 꼭 가시고 진짜 개꿀팁은 혹시 알리페이 하셔서 갔는데 안되면 바로 카카오톡으로 결제 하시면 되니깐 그걸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국이라서 혹시 안된다고 하시면 아깝긴한데 인터넷에서 이심도깨비 구입하셔서 사용하면 이심은 카톡 유튜브 다 되니깐 급한대로 이심 사셔서 카톡 페이로 결제 하시면 될껍니다. 중국 경유때문에 처음 간건데 정말 태국에서 일주일 여행한것보다 중국 12시간 여행한게 알리페이 마지막에 갑자기 의심스러운 결제 뭐 그런것때매 락걸려서 안된거 제외하면 더 좋았고 호텔 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른분들도 좋은 여행 하셨으면 좋겠어서 제가 인터넷에서 발품팔면서 얻은 정보 전부 다 여기에 풀게 됐습니다. 호텔 체크인 도와주신 여자 직원분이랑 난핑지에 상인분들 모두들 짧지만 정말 최고의 중국 여행이였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다시 중국 여행 가고싶어졌고 중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 6호선으로 바로 연결되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주 빠르고 편하게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방 안에 편리한 비품이 잘 갖추어져 있고 청소 상태가 깨끗합니다. 그리고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좋습니다. 중국식 아침 식사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음성 번역을 통해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또한 문제 상황에서 고객에게 유리한 쪽으로 유연하게 해결을 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쿤밍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머물 생각입니다.

이것저것 요청한 게 많았는데도 직원들 응대가 아주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처리해줍니다. 그리고 조식이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 매일 먹었습니다. 큰 길에 있어서 차 다니는 소리가 좀 들리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쿤밍공항에서 지하철로 한번에 오고 지하철 역에서도 가까운 편입니다.

공항철도 6호선에 위치하에 쿤밍공항에 아침 일찍 가기에 좋습니다. 금마벽계방도 걸어서 갈 수 있고, 맞은편으로 넘어가면 상점가와 노점이 많아 중국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위치,조식, 각 부서 모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앞으로도 즐겨 찾는 호텔이 될것 같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역 10분거리로 아주좋고 중심권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졸네요~~ 다만 샤워기가 교체해야할 정도로 낡았고 욕실에 물이 좀 새서 조심히 샤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