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3성급 호텔

오전에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면 짐을 맡아주시고 오후 3시 입실할때 가보니 친절하게 객실에 짐을 올려다 놓아 있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나 실망이 없는 도미인처럼 대욕장이 현대식보다 운치 있는 고풍스러운 스타일이라 좋았고 온천 물도 피부에 굉장히 매끈매끈하게 느껴졌습니다. 온천 후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도 굉장히 좋았구요 저녁 9시 반에 제공되는 소바로 구마모토의 마지막 밤을 즐겼습니다. 여러 곳의 호텔을 다녀 보았지만 도미인의 조식은 굉장히 다양하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메뉴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전한 일본 가정식 음식과 반찬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도미인에서의 맛있는 조식을 먹고 구마모토에서의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위치는 공항버스(도리마치스지)내려서 도보5~7분정도, 노면전차(스이도초)3분정도,신시가이(번화가)도 도보7분정도로 아주편리하고 좋은 입지입니다.12층에 대욕장이라하기엔 작지만 사우나도있고 하루의피로를 풀기엔 참 좋았습니다.고층인데 창을 가리지않았음 구마모토성뷰로 좋았겠단 생각이듭니다.(그러나 대욕장관리가 잘되고있지않다.투숙객들이 개판으로 사용한점도 있겠지만.,) 체크인 로비가 3층이고 어메니티.조식도 괜찮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는것도 편리한점입니다. 룸은 넓은편이고 청소는 화장대위 먼지가 소소하게 보였고 냉장고 소음땜에 숙면이 힘들었습니다.(그 룸만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프론트가 좋다. 매번 기분이 좋다. 같은 유형의 방에서도 조명이 다르고 이번에는 밝고 좋았다! ! 지난번은 어두운 스팟 조명으로 혼자라면 무서웠다고 생각합니다. 방의 목욕은 너무 낡고 싫어하지만 큰 목욕에 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방의 분위기와 목욕도 도시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잊어 버립니다. 아침 식사는 항목의 수는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습니다. 벗겨진 벽지와 화장실 바닥, 욕조를 수리하면 인상이 많이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메밀 베개를 준비했습니다. 좀 썩은데 좀 진정되니까 좋아요

구마모토의 리치몬드 호텔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투숙객을 위한 전용 세탁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대중교통과 가깝습니다. 사쿠라 마치(Sakura Machi) 버스 정류장과 트램 정류장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구마모토 기차역은 트램으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문으로 나가면 가까운 곳에 레스토랑이 있는 구마모토 쇼핑가의 시작 지점에 있습니다. 편리하고 가격도 착해서 별점 5개 입니다.

I’m just finishing a two night stay at the KKR Hotel Kumamoto. The KKR means the hotel is mainly intended for national civil servants, but in reality anyone can stay there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 I have a twin room on the 6th floor with a view of Kumamoto Castle from the bed! The room is closer in size to western hotels and breakfast is included. The hotel is an aging beauty, but is still pretty nice. Kumamoto is a hilly city, especially near the castle. There is not a lot nearby the hotel, unless you are driving, or you walk down to the city, about 600m. Breakfast in the morning is mostly Japanese. It is a buffet and the quality is good. If you are lookup for quiet and peaceful, this is the place.Overall, I’ve had a nice stay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로비는 ３ 층. 아침 식사 장소와 환영 음료도 ３ 층. 유카타는 로비에 있으며 직접 가져 오십시오. 건물 내 공용 구역은 슬리퍼와 유카타 착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목욕 후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싶고, 유카타를 가져오는 것을 잊었습니다(입관시 수하물이 많기 때문에). 저녁을 렌지로 데우고 싶습니다. 등. 로비에 가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꾸츠는 착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외출용이라. 이 호텔의 타입이라면 아침 식사 장소 등 외부인이 들어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슬리퍼가 금지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나는 신발을 신으면 쉴 수 없다. 무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이 매력이지만, 마실 수는 없다. 불만입니다. 슬리퍼를 좀 더 샌들 같은 것으로, 착용 허가를 원합니다. 세탁 할 수있는 슬리퍼가 있지만 반쯤. 가능하면 대중탕이 있으면 기쁩니다. 일본인이기 때문일까요?

투어에 묵었습니다. 외관은 리뉴얼 후 매우 깨끗합니다. 인테리어도 1층 레스토랑과 로비 주변, 프런트는 깨끗합니다. 특히 레스토랑은 깨끗할 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는 현지 요리가 줄지어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객실은 리뉴얼 공사 중인 것 같고, 손님용 엘리베이터가 1대 공사 전용이 되어 있었다. 객실 층은 복도에서 모든 것이 쇼와 분위기의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방에는 오래된 호텔의 냄새가 나고, 카펫에서 벽지까지 예전 그대로, 흡연 가능했던 시대의 잔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흡연실이었던 것은 타서 태운 의자의 장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욕실도 예전 그대로, 바닥 아래 배수 트랩으로 인해 20cm 정도의 계단이 있어 오르내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매우 좁습니다. 방에서 보는 전망은 강변에 고속도로가 있지만 공간은 열려 있습니다 반대편은 폐쇄된 병원이나 오래된 건물의 비상 계단이 보입니다. 숙박이라면 강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리뉴얼이 끝난 후에는 최고입니다. 전망은 변하지 않지만.

좋은 곳은 교통이 편리합니다. 역에서 /가는 버스는 눈앞에 정차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 전차 정류장도 있습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걸을 수는 없습니다. 버스 트램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주변에 가게는 적지만, 걸어서 바로 좋은 일식집이 있습니다. 방은 좁고 짐을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침대 주변의 발판만. 책상은 쌓이는 (그만큼 좁은) 을 넓힐 수있는 입구의 작은 복도 공간. 대형 목욕탕은이 손의 비즈니스 호텔로 보통, 단위 목욕보다 편안하지만 온천 여관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주차장은 별관의 입체. 비도 젖지 않고 괜찮습니다. 밤에는 관리인이 없어 차 출입도 짐 출입도 불가. 그러니 문제가 있으면 근처 주차장을 소개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숙박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오픈 한 것이므로 매우 깨끗합니다.엘리베이터도 방의 열쇠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안도 안심. 불행히도 방에서 구마모토 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옥상에는 테이블과 의자가있어 밤에도 한가로이 구마모토 성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객실은 콘센트와 ＵＳＢ이 많이 준비되어있어 케이블카 등의 충전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관내 입이 독특했지만. 웃음. 여행의 추억이되었습니다. 프런트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몇 번 이용시켜주고 있습니다. 오래 된 호텔에서 약간 낡음은 느끼지만 깨끗하고 침착하게 보낼 호텔입니다. 아침 뷔페는 10F 레스토랑이므로 아사히를받은 구마모토 성이 눈앞에 보입니다. 뷔페도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구마모토 라멘”이 있고, 마지막 날 아침 라를 해 버렸습니다. 방의 넓이, 침대의 딱딱함도 만족하지만, 방의 조명이 적기 때문에, 스탠드 라이트가 다른 하나 원하는 것과 욕실의 수도꼭지가 온도 설정을 할 수있는 타입이라고 감사할까. 그게 해서 별 4 개했습니다. 차분한 느낌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