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pu Homestay

저는 새로 설립된 홈스테이에 머물게 된 최초의 외국인(싱가포르 출신)입니다. 아름다운 여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환경이 깨끗하고 공기가 신선합니다. 내 방은 사진에 표시된 것처럼 천장이 매우 높고 거대합니다. 옆에는 포도밭이 있어서 100년 된 포도나무를 직접 방문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식사를 하기 위해 여기까지 운전해 오는 수십 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방이 있으며, 그들의 아이들은 정원에서 놀고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2일 더 연장했어요! 여사장님은 저에게 시골 곳곳을 안내해 주셨고, 저도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유치원을 방문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유쾌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훌륭한 홈스테이, 저렴한 가격. 객실은 새로 개조되어 깨끗하며, 객실에 에어컨이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는 여전히 냄새가 납니다. 홈스테이는 사과와 야채 외에도 100년 된 포도밭이 있는 중심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지만, 첫 번째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약 9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환경, 깨끗하고 위생적, 자율주행 숙소로 좋은 곳

在網上看到這家挺有特色的民宿，好奇想看看，進入之後意外發現挺驚喜，這種裝修正好是老爸老媽喜歡的風格，年輕人也會覺得很新穎！每一處都想看看逛逛，房間也意外的很個性！但這些民宿也發生了很多讓人鬱悶的事情！ 進門之後根本找不到人，連續換了三四個號碼才找到負責人，但是好像負責人也沒有找到工作人員！又耐心的等了一會兒，出來一位大叔，口氣生硬的問我們是幹啥的？我們説住宿的，然後他説在這兒等着。又跑去找工作的人。一會兒又帶了兩個可能剛睡醒的女孩上來，我們以為是打擾人家午休了，朋友想問問是不是打擾了，就和大叔詢問他們幾點上班，大叔又很生硬的回答你幹嗎？朋朋友愣了一下。以為沒聽清就又説了一遍，就想問問你們幾點上班，大叔又很生硬的回答你要幹嘛？你告訴我！朋友無奈的説。我就問問。大叔回答我們隨時上班。 第2件事情就是我們出去吃飯，等回來之後發現門卡打不開了。叫來兩位小姐姐加那位大叔折騰了十多分鐘，終於打開了，打開後發現房子水漫金山拖鞋都飄在上面，不過協調很快換了房！ 第3件事情呼吸道脆弱的朋友注意，有味，而且和濃重！因為衹是住了一天直到今天我還在醫院輸液，精神剛剛好點~ 第4件事情當工作人員。在我們進入房間之後，睡一個三張床的房間。理解的是一間床鋪了，另一間床什麼都沒有，還有一張床被捲起來放在一邊，問了他們之後，他們又把卷起來的床鋪鋪平説好了，問他們説是換的麼？他們回答是，因為有點覺得不舒服，就晚上睡覺鋪了自己一次性的床單被套！ 他們的小院倒是很有特色，無論是院子還是房間，都打掃的很乾凈，一次性洗漱用品也讓人安心，還遇見一直粘人的喵~是一家讓人覺得温馨的畫面，也不知怎麼卻一次性遇見這麼多讓人……

民宿很舒服很大很安靜旁邊還有百年葡萄園可以摘葡萄大叔做的早飯特別好吃第一次吃到的玉米糊糊

這是一家很有故事的民宿，裏面有新疆最老的葡萄樹，如果八九月到來就可以吃到很多水果，10元一位的早餐非常良心價，下次來新疆，我還會住到這裏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