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4성급 호텔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이 가능한지 도와줬어요. 불행히도 우리가 예약한 방에 투숙객이 있어서 얼리 체킨은 안됐지만 캐리어를 보관하고 편히 둘러볼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들의 친절함에 저또한 편히 관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카운터에 방문객이 많아 조금은 복잡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아침에 그라운드 플로워에서 제공하는 레몬티는 갈증을 해소하기에 적절했습니다. 숙소 내부 시설은 다소 노후화 되어있었지만 대체로 깔끔했습니다. 땡큐

호텔은 가장 가까운 경전철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좋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합니다. 수영장은 깨끗합니다. 체육관은 깨끗하지만 작습니다. 성수기라 그런지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함

투숙 하루 전 예약하느라 가성비 따지며 예약했는데.위치는 정말 좋아요 가격 대비 최고의 위치. 하지만 청소 상태가 최악이었고 자고 일어나서 다리 여러군데 물린 자국이... 2인 예약이었는데 룸에 1인 타올만 준비돼있어 전화로 요청했지만 대답만하고 갖다 주지 않았고. 욕실 배수구는 전 투숙객 머리카락들로 꽉 막혀서 샤워시 배수가 안됐어요. 어쩌다 티비 선반 아래쪽을 보게됐는데 쓰레기와 먼지가 한가득. 보이는 바닥도 먼지와 쓰레지 파편들로 청결하지 않았어요.

체크인 과정은 괜찮습니다. 방은 괜찮고 넓고 깨끗합니다. 수영장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25층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당면이 조금 부족합니다.. 추가 인원의 경우 아침 식사 요금은 1인당 rm18 입니다.. 나시 레막 외 다른 사람들은 알겠습니다.. 주차 대행 비용은 하루 rm10입니다.. 체크인 후 그는 우리 차를 주차장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나가고 싶다면 그에게 티켓을 주면 그가 우리 차를 꺼내줄 것입니다..

깨끗하고 수도내에서도 한국인들 많아서 좋아요. 또 청소며 요청사항도 다들어주시고 에어컨빵빵 다만 조식이 좀 업그래이드 되었음합니다. 추가비용을 받더라도~~~! 밖에서 먹게되면 까마귀들이 음식 낚아채가니... 안에서 드세요~~~층은 사진으로 엘베에 있는거 참고하시구요~~ 한국인 절반인듯.... 한국인 정말 많아요~~ 산책로 길 굳~~! 수영장도 오크스위츠보단 쏘쏘지만 그래도 굳~~! 저희룸은 침실 거실 화장실 따로 였으니 참고요^^

출장 목적이였는데 저렴하게 구매해서 가성비 훌륭했습니다만 정가에 숙박했다면 아쉬울뻔했습니다 아래 몇가지만 유의하면 만족할수 있습니다 옷장안에 옷보관했는데 아침에 눅눅하고 냄새가 배서 당황.. 다음번엔 옷장 안이 아닌 화장실 옆 바깥 행거에 걸어두겠습니다 목욕가운이 없어요 인셉션에 bathrobe달라고하면 줍니다 타올은 넉넉한수준.. 오래된 건물이라 낙후된건 어쩔수 없지만 샤워실은 좀..클린하지 못했구요 에어컨이 매우 옛날스러움..아날로그 방식 넘 추워서 끄고 자도 추웠음.. 어매니티는 so so 하며 린스는 없고, 치솔은 2개 있었습니다. 냉장고는 텅텅 비였고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있는건 Good 테이블 매우 커서 갠적으로 업무 볼때 very good 저렴한 호텔은 테이블이 없어서 불편한것에 비하면 매우큼 콘센트는 모두 수용가능 240v 220v 110v다됨 인터넷 랜선 콘센트가 있었음. 누가 랜선 케이블을 들고다니겠냐만 나도 안꽃아봐서 가능여부 확인 못함 데이터 로밍했는데 무용지물.. 전화통화는 어렵고 와이파이 통화는 매끄러움 50미터 내 편의점위치함 쇼핑몰과 매우 근접 위치 Good 근접해도 시끄럽지 않은 쪽에 위치 룸 외에 서비스는 일절 이용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호텔 리셉션이 따로 있어서 처음 로비 들어가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전화하라고 되어있어서 인터넷 유심만 쓰는 해외여행객들은 당황스러울거같네요 코비드 이후 관광객이 줄어드니 관리가 잘 안되는거같았어요 숙소는 동일 급의 다른 숙소보다 지저분했어요 머리카락과 먼지들이 많았고 화장실 변기에서는 밤새 소리가 나서 이어폰을 끼고 자야했어요 샤워할때 물 끌어오는?? 큰 소리가 나서 처음엔 좀 놀랐습니다 청소해달라고 했는데 청소도 되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해요 다만 숙소 관리가 되지 않고 밤새 알 수 없는 옆방에서의 소리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남았는데도 그냥 도망치듯 하루를 버리고 다른 숙소로 옮겼습니다 아 침대는 편했습니다 ㅎㅎ 수영장 뷰도 좋았는데.. 역시나 전혀 관리가 되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면 관리를 할까요? 2년전 리뷰의 명성을 되찾길 바랍니다

예전에 묵어 보고 괜찮아서 다시 예약 했습니다. 예전에 조식이 괜찮았는데 조식이 예전이 더 맛있었습니다 . 그거 외에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청소도 매일 해주고 수건도 매번 바꿔줬습니다.

나는 개인 혼자 여행자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예약했다. (이그제큐티브 클럽룸 및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예약하면 아침, 저녁으로 25층의 프라이빗한 전용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다. 맥주와 와인, 각종 음료를 무제한 마실수 있다. 음식도 많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제공된다. 다른 호텔은 칵테일도 있는데 여긴 없다. 아쉽.. 그러나 여기 높아서 뷰는 좋다.) 호텔 위치 및 직원들 서비스는 최상이다. 수영장도 헬스클럽도 괜찮은 편이다. 번화가 및 맛집, 야시장, 쇼핑몰 등 5분 ~ 20분 정도 걸으면 모두 가능한 거리에 있다. 한낮에는 많이 덥기에 걸어다니기엔 무리.. 그랩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랩이용을 추천. 3박 4일 지내면서 벌레나 개미 모기 같은건 한번도 본적이 없다. 에어컨 작동 최상, 너무 추워서 자주 꺼놓고 생활했다. 그런데로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한다. 이제 단점을 말하자면.. 조식(3층)은 많이 빈약하다. 나는 무난하게 뭐든 잘먹는 편이지만.. 솔직히 빈약하다. 그래도 배부르게 이것저것 다 먹긴 했다. ㅎㅎ 조식 기대는 금물.. 주변에 쇼핑몰 및 식당들 많으니 이용해하면 된다. 그래서 나는 조식당은 한번가고 안갔다. 25층 클럽룸만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다. 룸 청소상태 안좋다. 나는 처음 방에 들어가면 모든 집기류들 및 침구류들 사진을 찍어 놓는다. (체크아웃시 파손 및 분실에 대한 분쟁 대비) 그런데.. 룸에 비치된 작은 냉장고를 여는 순간 습기로인한 검은 곰팡이가 잔득 있었다. 티슈로 닦으니 쉽게 닦인다. 그말인즉, 룸 청소시에 냉장고를 열어보지도 닦지도 않았다는 말이된다. 더운나라에서 냉장고 사용을 안할수 없으니 내가 그냥 휴지 및 물티슈로 닦고 사용했다. 짜증나는 시점. 그리고 바닥전체가 폭신한 카펫으로 되어있다. 개인에 따라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다. 먼지가 좀 날린다. 그리고 특이하게 여기 커피포트가 없다. 생수병도 안준다. 층층마다 웅진코웨이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룸에 비치된 큰 물통으로 받아서 마셔야 된다. 온수도 마찬가지. 컵라면은 펄펄끌는 물에 먹아야되는데.. 아쉬웠다. 그리고 호텔이 크고 룸이 많아서 그런지 룸청소 및 수건, 어메니티 교체 요청을 호텔 어플을 통해서 직접 해야된다. 아니면 로비에 가서 직접 얘기를 해야된다. 룸에 비치된 전화기로 여러번 하려했으나 한번도 연결된적이 없어서 포기. 살짝불편. 참고로 이곳 레이트 체크아웃 된다. 저녁 6시까지 가능하고 금액은 150MYR(45,000원정도)이다. 살짝 비싼듯.. 100MYR만 해도 될거 같은데.. ㅎㅎ

웨이터는 심지어 정오에 문을 두드리며 우리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누군가를 데려왔습니다! 나는 그에게 더 이상 없다고 말하고 문을 세 번 두드리며 들어와 확인하라고 했지만 그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문이 닫혔는데 또 문이 두드리네요! 프론트에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웨이터가 없습니다! 숙박 기간을 연장하고 그에게 청소를 요청하지 않으면 그는 청소를 원하는지 묻지 않을 것입니다! 슬리퍼와 칫솔은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