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ime you go out you have to pay 15myr for the parking fee.
<장점>
화장실이 변기, 세면대, 욕조,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넓고 쾌적합니다.
<단점>
1. 주차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로비에서도 사전에 미리 차가 있다고 얘기했음에도 별도의 안내를 해 주지 않아 저보다 뒤에 도착한 남편이 왔을때 왔다갔다 두 번 일을 해야 했습니다. 주차장또한 터무니 없이 형편없고 보이는 곳만 으리으리 합니다.
2. 리모델링되었다 하나, 숙소 어디에든 깔려있는 카페트가 지저분해 대리석인 로비를 제외한 숙소 내부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3. 힐튼 조식이 만족스러웠었는데, 힐튼이 트립닷컴 조식 3위,리츠칼튼이 트립닷컴 조식 1위 호텔이라고 하여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빵이며 음식들이 Readymade가 많아서 신선하지 않고 이미 식은 느낌이라 별로입니다. 커피도 인스턴트 머신기같은곳에서 직원이 주전자에 받아다가 따라줍니다... 충격 (힐튼이 훨씬 나음)
4. 위치도 근처에 몰이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으나 도보 길이 형편없습니다.
5. 수영장은 1층에 있는데 깔끔하나, 사방이 다른 고층 건물에 둘러싸여 있어 답답한 구조입니다. 객실에서 맞은편에 반값정도인 도르셋호텔 수영장이 보이는데 건물이며 수영장이 훨씬 낫습니다.
5성급이라기엔 서비스며 시설이 3성급 수준보다 못하고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프랑스 호텔이라 일본 투숙객이 주 인것같고, 인테리어가 교토 이노다커피 본점 느낌인데 브런치만 먹으러 갔던 이노다커피가 서비스며 관리된 정도가 30배 낫습니다. 더 저렴한 힐튼 또는 레지던시 숙소를 가던지 돈을 더 내고 인터컨티넨탈 이상의 5성급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