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셋 쿠알라룸푸르 후기

위치는 파빌리온 근처라 좋습니다. 호텔과 레지던스 분리되어 있는것이 별로네요. 레지던스 꼭대기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위치는 파빌리온도가깝고 좋았으나, 첫날입실후 비누가없었고 (다음날 청소이후에는 비치되어있었음) 수건도 샤워후 사용하는 수건만2개있고 손닦는용도의 수건이 별도로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물을 제공하지 않는점이 제일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중심지 부킷빈탕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 쇼핑몰에서 놀기 좋습니다. 숙소도 깔끔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했는데 일회용 치솔은 사용하지 마세요 딱딱해서 잇몸이 상해요

사진보다 후저요

좀 낡아보였어요. 그래서인지 청소상태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샤워기도 많이 낡았고요. 실내 슬리퍼 공급이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호텔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레지던스 였습니다

***강력 추천 안 함*** 패밀리룸을 두 달 전에 예약했는데, 만실이라 일반실만 준다고 하더군요!!! 침대 두 개/싱글 침대 세 개를 요청했더니 호텔에서 엑스트라 베드를 하나 줬습니다. 그런데 엑스트라 베드는 더럽고 잠자기 불편했습니다. 매트리스가 얇고 딱딱해서 앉으면 흔들렸습니다. 객실 직원이 침대를 밀어 넣었는데, 침대 머리 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카펫 먼지가 그대로 묻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거기서 잤을까요? 정말 끔찍했습니다!!!!!!!!! 가장 어이가 없었던 건 프런트 직원이 전혀 신경도 안 쓰고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방으로 바꿀 수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호텔로 바꾸고 싶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도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침대 시트도 갈아주지 않았고, 비품도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다시 갔는데 방이 청소되지 않은 것을 보고 프런트에 가서 청소를 부탁했습니다. 결국 침대만 다시 정돈하고 쓰레기는 버렸습니다. 종이 타월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할 말을 잃었어요. 4성급 호텔에서 이런 경험을 하다니 정말 믿기지 않아요. 강력 추천하지 않아요. 여행 두 달 전에 패밀리룸(3인용)을 예약했는데, 호텔에서 킹사이즈 침대 1개가 있는 디럭스룸을 주면서 무료로 엑스트라 베드를 제공해 주겠다고 했어요. 엑스트라 베드는 하우스키핑 창고에서 가져온 것이라 먼지가 많고 불편했어요.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만실이라 사과도 없이 도와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객실 직원은 모든 편의 시설을 채워주지 않고 침대 시트만 갈아준 척하며 책임을 회피했어요. 어느 날 저녁, 방이 정돈되어 있지 않아서 프런트 데스크에 방을 정돈해 달라고 했더니 침대만 정돈하고 편의 시설은 채워주지 않았어요. 제가 4성급 호텔에서 경험한 것 중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웨스틴 바로 옆에 위치하여 파빌리온 몰과 TRX까지 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훌륭하며, 하우스키핑 직원인 후신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마스터 침실은 한쪽 면은 도시 전망을, 다른 쪽 면은 호텔 벽을 향하고 있습니다. 수압은 매우 좋으며, 레버를 빨간색 점으로 돌리면 물이 매우 뜨거울 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포시즌스 호텔 맞은편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가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대형 쇼핑몰, 슈퍼마켓, 푸드코트,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수영장을 즐기는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습니다. 이 가격이면 별로 요구할 게 없었습니다. 체크인 시 RM100의 보증금을 지불하셔야 하며, 체크아웃 시 환불됩니다.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유일한 장점은 편의성이고, 투숙 경험은 매우 나빴고, 전화기는 고장났고, 로비로 계속 내려가 고객 서비스 센터를 찾았는데, 처음에는 직원이 와서 처리해 주었지만 결국 처리하지 않았고, 두 번째 갔을 때 아래를 내려다보니 직원이 칼붙이를 쌓아 놓았는데, 30분을 기다렸지만 쌓이지 않았고, 세 번째 갔을 때 직원이 칼붙이를 올려 놓았는데, 테이크아웃을 주문했는데 차가운 음식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침대에는 얼룩이 있었고, 이불은 더러워 보였고, 다른 이불과 두 가지 색상이 섞여 있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고장났는데 바람을 불어도 바람이 나오지 않아요

건물은 좀 오래되었지만 부킷빈탕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헬스장은 작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습니다. 세면대에 정수기가 있어서 마실 수 있어요. 큰 장점입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조식은 1인당 RM28에 추가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 디자인 등이 다소 낡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에 만족합니다.

제 여동생과 매형이 콘서트를 보러 쿠알라룸푸르에 왔고, 저는 그들을 위해 이 저렴하고 좋은 호텔을 특별히 예약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로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호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