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쿠알라룸푸르 아파트먼트 바이 소울아시아 후기

리뷰에 트윈타워까지 걸어갈수 있다고 되어있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거리상으로는 가능합니다만 날씨가 매우 더운데다가 인도가 잘되어있지 않고 매연냄새맡으면서 가야해요. 저희는 25분걸어서 도착했고 그후에는 그랩을 탔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룸컨디션도 매우 좋았습니다. 새 아파트예요.

사장님이 귀엽고 엄청 착하세요. 방도 넓고 수영장이 매우 좋아요. 세탁기에 세제까지 있습니다. 위치도 트윈타워랑 5분거리 밖에 안 됩니다. 이런 호텔이 이가격? 못 참아요.

장기숙박 할거면 가성비 좋은곳입니다! 도심에서는 거리가 쪼금 있는데 바로 옆에 맛집들이 있습니다 고층 배정받았는데 통유리창 뷰가 미쳤습니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하고싶게 만드는곳.. 거실에 방 1개있고 넷플릭스도 돼요! 근데 에어비앤비 느낌?이라 체크인시 주인과 컨택해야하고 음식물을 정해진 통에 넣어 바로 안버리면 개미가 나오기도 합니다; 위에 수영장이 있는데 크기와 뷰가 환상적입니다 강력추천하는 곳!

너무 직원들이 불친절했어요. 주말에 이용하는 사람은 너무 많았고 직원들은 적었어요. 짐을 보관해주지만 별도 요금을 주어야 해요

방이 생각보다 넓었어요. 방과 침대는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기에 편안했습니다. 고층 건물이 바라다보이는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특히 루프탑 수영장에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의 청결도는 상당히 깨끗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식사 피크 시간대에는 리프트를 기다리는 데 꽤 시간이 걸렸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위치: 매우 좋음, 페트로나스 타워 길 건너편, 도보로 9분 거리 서비스: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 1박을 추가로 예약하고 새벽 4시쯤 체크인을 했습니다. 프런트가 없고 직원에게 연락을 해서 체크인을 할 수 없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미리 연락하고 위챗 메시지를 추가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아침 일찍 체크인하는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 객실 카드를 직접 놓은 다음 체크인 바우처를 프런트 데스크에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우리에게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는 엘리베이터가 온라인에 명시된 것만큼 느리지 않은 것이 정상입니다. 로비의 수하물 보관소는 하루 5RM입니다. 여행가방 4개에 대해서만 5RM을 청구합니다. 아파트는 넓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방음 시설이 되어 있어 이틀 밤 동안 매우 조용했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47층 인피니티 풀에서는 트윈타워가 바로 보입니다. 딸꾹질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님이 매우 빠르게 대응해 주셨고,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아기가 수영장에서 떨어져 깨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침대..탁상스탠드 샀는데 MR165를 잃어버렸어요😭

새 아파트. 모든 것이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고려됩니다. 47층 수영장이 정말 좋습니다. 그것으로부터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물은 조금 시원하고 아침에 활력을 줍니다. Wi-Fi에 관해 유일하게 말할 수 없는 점은... 물어보지도 않았고, 제공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풍경이 탁 트인다. 관광, 쇼핑, 식사가 모두 도보 거리에 있어 위치가 훌륭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이 호텔은 묵어볼 가치가 있어요 그땐 혼자 갔었어 1인이 생활하기에 매우 적합한 방입니다 그런데 방마다 배치가 달라야 하는데 우연히 통유리창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식기도 준비되어 있어요 그런데 세탁기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앱을 다운받아야 할 것 같아요. 교통은 괜찮고 시내 중심가에 있지만 걸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아파트는 작고 방이 2개 있습니다. 한 시간 전인 14시에 체크인할 수 있었고 체크아웃은 엄격히 12시였습니다. 한 시간 지연되면 50링깃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수건은 딱 2개! 손을 닦을 것이 없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누락되었습니다 !!! 수영장에는 수건이 없습니다. 청소가 없습니다. 세탁기와 파우더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뜨거운 물은 버튼으로 켜야하는데 첫날 저녁에는 얼음물로 씻었습니다. 가구가 오래되어 소파에 앉을 수 없습니다. 침대도 좋고, 침구도 좋고, 베개도 좋습니다. 샴푸와 샤워 젤이 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수영장은 항상 그늘에 있어서 전망도 나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구성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48번으로 가다가 47번으로 가다가 누군가 첫 번째로 부르면 내려가다가 48번으로 갑니다. 당신의 층으로 가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작은 상점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가지고 다니지 않도록 물을 살 수 있습니다. 위치는 편리하며 타워와 쇼핑센터까지 최대 10분 거리입니다. 근처 카페는 매운맛을 알려달라고 해도 역겹고 맛도 없고 매워요. 옆집에 호텔이 있고 88링깃으로 훌륭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비싸지만 매우 맛있고 선택의 폭이 넓음)

아파트가 사진과 일치합니다. 아주 잘 배치되었습니다. 소유하다. 직원이 있고 효율적입니다.

여기 여러번 묵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안좋았어요 33층방은 방음이 안됐어요 윗층 주민들이 새벽 1시까지 계속 시끄러워서 민박담당자한테 말씀드렸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경비원에게 항의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아직도 그런 일이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화가 나서 1시 반에 그 곳을 떠났습니다. 이 아파트는 호텔에서 관리하거나 B&B 자체에서 판매합니다. 호텔에서 관리하는 아파트가 훨씬 나을 것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시트와 베갯잇은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손님의 냄새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원이 있습니다. 사진에 찍히지 않은 바닥의 머리카락과 소파의 얼룩. . 가능하다면 호텔 경영 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숙박은 비교적 편안했고 창밖 경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큰길로 가려면 아래층으로 약 600m 정도의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얼룩말 횡단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비용 효율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