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타운 야시장 근처 호텔

레노베이션 중이라 아침식사도 다른호텔로 10분 걸어가야 가야했고 수영장도 하나만 오픈되어있고 여기저기 뜯어고치느라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혼자 묶었지만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피어 바로 옆이고 프라낭 비치 가기 좋고 밤에 춤추고 노는 바도 그쪽 주변에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젤로 좋은것 같고 아침식사 했던 호텔은 더 좋은 호텔이고 바닷가 보면서 부페로 괜찮게 먹었고 수영장이 하나지만 대신 원숭이들 떼거지로 볼수 있어서 뭐 원숭이 사원이고 비치이고 갈필요가 없었어요. 12월에 다시 태국 날라와서 이호텔에 예약햐놨습니다.

특정 웹사이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격은 현지에서 가장 높은 가격 중 하나입니다. 또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인기 있는 인터넷 호텔의 모든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이 독특하고 사진을 찍기 쉽습니다. 도착 후, 앱을 다운로드하여 소통하고, 음식과 마사지를 주문해야 하는 특별한 휴게소가 있습니다. 우선, 크라비는 일부 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소위 틈새 리조트이지만, 실제로 그 지원 시설은 안전하지 않고 성숙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호텔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 예약 확인, 액티비티 예약, 공항 픽업 등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한 번에 한 가지 질문에만 답변했고 종종 질문을 놓쳤습니다. 저는 반복해서 물어야 했고 답변이 시기적절하고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텔 자체에서 바다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고,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현지에서 안전 위험에 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둘째, 방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1층과 눈에 띄지 않는 일부 위치의 방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물론 방이 너무 부족해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예약한 식사 서비스는 꽤 좋았습니다. 그들은 아침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고 했지만, 양이 비교적 적어서 중국인에게 적합한 음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현지에서는 꽤 맛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웨이터도 실수를 하고 종종 서빙하는 것을 잊어버리는데, 우리가 식사를 마친 후 커피를 만드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도 포함됩니다. 무료로 제공된 디저트는 너무 달았지만, 웰컴 과일은 괜찮았습니다. 우리가 화가 났을 때 유료로 채식 죽 한 그릇을 만들어 준 호텔 서비스에 감사했습니다(메뉴에는 없음). 그들은 또한 처음에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고 베개에 뿌릴 수 있는 향수를 주었습니다. 호텔에서 우회전하여 골목을 나가면, 손님을 구걸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분주한 음식과 음료 거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돈을 지불하기 위해 중국어 몇 마디를 배우세요. 부두로 이어집니다. 길에는 711과 약국이 많이 있습니다. 마침내 약국이 왜 그렇게 많은지 이해했습니다. 유명한 가족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배가 아팠고, 너무 비쌌습니다. 네티즌들이 추천하는 저렴한 디디 마사지는 남자 기술자가 진행하는 발 마사지는 괜찮지만, 그 외 서비스는 그저 그렇다. 크라비에서 바다로 나갔을 때, 우리는 지역 부두에서 변소 주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 관광 경찰이 정말 위험하고 쓸모없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국내 휴대전화는 1166으로 전화를 걸 수 없습니다. 저는 혼자이고 도움과 법 집행력이 없는 것이 얼마나 무력한지 깊이 이해했습니다. 호텔은 여전히 ​​현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호텔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국내 에이전트를 통한 Ctrip의 연락 및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시기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크라비는 성숙하고 안전한 관광 지역이 아닙니다. 젊은이에게는 괜찮지만 가족을 데려올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도 지역 경찰서가 휴무 중이라 진술을 받을 수 없다고 어쩔 수 없이 알렸습니다. 여기는 태국이고 24시간 경찰서가 없으며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호텔의 책임이 아닙니다(그냥 불운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소화하세요). 그러니 특정 책에서 틈새 시장과 자연에 대한 내용을 너무 많이 읽지 마세요. 저는 태국에 여러 번 갔고 이번에는 태국의 안전과 경찰의 신뢰할 수 없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조언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들으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아오낭비치까지 걸어서 10~15분정도 걸립니다 호텔근처에 식당, 마사지샵, 편의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내려가는 버튼고장으로 걸어서 내려와야 합니다.(언제 수리되는지,..). 샤워기 수압도 좀 약하고, 방음이 잘 안되긴 합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는 트로피컬 윌라 플러스(Tropical Willa Plus)에 묵었습니다. 열대 식물 사이에 위치한 넓고 편안한 집입니다. 원숭이 떼가 나무 위를 뛰어다니다가 보안요원에 의해 쫓겨났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그들을 몇 번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수준입니다. 천연 망고나 파인애플 주스가 없습니다. 레일레이 해변은 아름답지만 오전 10시쯤까지만 영업한다. 그 이후에는 장선이 떠들썩하고 관광객들로 붐비게 된다. 훨씬 더 아름답고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옆에 있는 프라낭(Phra Nang) 해변입니다. 대부분이 바위 그늘에 있고 관광객이 붐비지 않는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오낭해변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거리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대해주며 룸 컨디션이 좋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이불도 포근해서 푹쉬었습니다. 출입문 틈으로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이 들어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고 체크인하고 리셉션에서 룸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트럭으로 픽업해줍니다 운전해준 직원alif 는 매우 친절하고 좋은 직원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겠습니다.

위치 나쁘지 않음! 아오낭 해변까지 7분정도? 주변에 먹을거 마실꺼 투어사 많고 길가에 있지만 시끄럽다고 느껴본적없음, 4층 묶었는데 뷰 생각보다 좋고 에어컨이 정말 시원해요! 헬스장은 뭐... 작지만 있는게 어디야ㅎㅎ 수영장은 수질관리 조금 미흡하고 어메니티 슬리퍼 샤워가운 등등 다 좋았어요 수압도 좋고! 모기도 없고!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다음에 가게되면 또 숙박할 의향 있습니다!

조식과 수영장은 괜찮았어요. 클리프뷰 땜에 이곳을 선택했는데 괜찮았어요ㅎㅎ 객실이 습하다는 후기를 감안하고 선택했는데도 너무너무 습해요ㅠ 청소 상태도 너무 별로여서 직접 제가 청소를 하거나, 청소 요청 후 처리가 되었어요. 대부분의 직원은 친절했지만 조식 국수오믈렛코너의 직원은 역대급 불친절ㅋㅋㅋㅋ태국 16번째 방문인데 이렇게 불친절한 분은 손에 꼽을듯

호텔이 해변가와 연결돼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묵었던곳 라인의 투숙객은 동양인이 많았고 사진상 바로앞에 나무가 있는 곳의 라인의 투숙객은 모두 서양인이었어요. 기분탓이길 바래요. 저쪽이 미끄럼틀도 있고 바도 가까워서 메인자리인듯 합니다. 참고하시길

위치도 괜찮고 저렴한 가격 좋았어요 숙소 내부에는 전체적으로 심플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역시 만족스러웠죠. 모두 좋아하는 숙소라서 다음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충분합니다.

스쿠터 탈 줄 모르면 꽤 걸어야 함. 바로 일층이 세븐일레븐인거랑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은 장점. 신관이랑 구관이랑 가격 차이가 제법 나고, 그 이유는 엘베 유무와 와이파이가 한 몫할 듯. 아이폰이랑 갤럭시 둘 중 아이폰만 와이파이 잡힘. (이유를 모르겠어요..) 밖에서 잘 되던 삼성폰 방에만 들어가면 글로우 와이파이가 아예 안보임. 애플도 안테나 반만 잡히고, 보이스톡하면 중간중간 끊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데 또 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