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공하는 크라비 호텔

스쿠터 탈 줄 모르면 꽤 걸어야 함. 바로 일층이 세븐일레븐인거랑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은 장점. 신관이랑 구관이랑 가격 차이가 제법 나고, 그 이유는 엘베 유무와 와이파이가 한 몫할 듯. 아이폰이랑 갤럭시 둘 중 아이폰만 와이파이 잡힘. (이유를 모르겠어요..) 밖에서 잘 되던 삼성폰 방에만 들어가면 글로우 와이파이가 아예 안보임. 애플도 안테나 반만 잡히고, 보이스톡하면 중간중간 끊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한데 또 갈지는..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노후된 면이 있어서 아쉽긴한데 아침도 해변보며 먹을 수 있어서 위치 장점이 아주 큽니다. 수영장은 어린이에게는 깊어서 커플이나 어른들이 묵기에 적당합니다. 조금만 걸으면 마사지샵 식당 즐비하고 롱테일보트 타는 선착장도 바로 근처입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절벽뷰도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특히 수영장 뷰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프라이빗한 룸도 맘에 들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방문을 열면 모기가 들어오기때문에 문을 항상 닫아야합니다. 방문쪽에도 미닫이형 모기장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변기 수압이 좀 약해서 막힐까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또 방문할 것입니다.

셔틀 보트를 타고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기 호텔의 프라이빗한 메리트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우기에 묵었는데 나가는 날 비가 온 거 말고는 아주 맑았고 한번씩 스콜성 비가 온것 빼고는 호텔을 2박 3일동안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글 후기보고 몽키트레일에 대해 겁을 먹고 왕복으로 한번 아오낭 비치에 방문하였는데 원숭이 한마리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더운 시간만 피한다면 몽키트레일을 통하여 아오낭 비치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다른 센트라 그랜드 호텔에 머물고 싶을 만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결혼기념일로 수영장 억세스룸 7박을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지냈어요. 6번 빌딩이 멀다는 말을 듣고 바꾸려고 했는데 오히려 조용하고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좋았네요. 방도 꿉꿉하다는 평이 많은데 꿉꿉은 하지만 불쾌할 정도는 아니라서 쭉 26도 맞추고도 더위 많이 타는 가족들 별 불평 없이 지냈어요. 다만 투어 나갈 때 맨 처음 픽업하는 위치라 그 점은 좀 불편했습니다. 다음에도 센타라 브랜드를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Aonang Fiore Resort를 좋아했습니다! 번잡한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완벽했지만,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조트에서 하루에 3번 무료 셔틀을 운행하거나 툭툭을 빌리는 것도 저렴했습니다! 산비탈에 세워 열대 정글 속에 지은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람쥐와 나비가 있는 포도나무와 나무 주변 계단을 오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전망이 아름다웠고 인피니티 풀은 정말 신성했습니다. 레이아웃 덕분에 다른 투숙객과 부딪히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 사항이 많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빌라는 깨끗하고 넓으며 매일 관리되었고, 요청 사항이 있으면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또한 수영장과 리셉션 사이에 조경된 정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넓은 부지입니다. 매우 고요하고 편안하며 아름답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공항까지는 35-40분 정도 소요되요. 앙ㅎ낭 랜드마크까지도 걸어서 10분정도 걸려요. 아이를 위해 선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충분히 미끄럼틀이 있어 잘 놀았어요 아침 식사도 간단하게 먹을을 수있어 훌륭했어요 제일 좋은건 매일 저녁 마사지를 예약하고 받을 수 있었어요. 👍👍🛟🏖️

이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수영장도 좋았고 풀 바도 있었고, 4시 해피아워도 있었습니다. 루프탑 바도 좋았고 월, 수, 금 요가도 즐겼지만 방충제 꼭 챙겨가세요 에. 이 호텔은 가족보다는 커플에게 더 적합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방에 묵었는데 다른 방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윗층 침대는 너무 딱딱해서 아이들이 잠을 잘 수 없었지만 아랫층 매트리스에서는 그냥 잤는데 좋았어요. 벽은 얇았고 불행하게도 우리 이웃 아이는 많이 울었고(분명히 호텔 잘못은 아닙니다!) 키가 170cm보다 크면 화장실 문이 무릎에 닿았습니다. 그 외에는 방이 잘 디자인되어 있고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고, 멋진 빵과 잼, 계란 스테이션이 있었고 브라우니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오낭에서 조금 벗어났고 거의 매시간 운행되는 셔틀 덕분에 다루기가 쉬웠지만 일부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랩 비용은 편도당 약 100B입니다. 옆집의 작은 정글 레스토랑은 가족이 운영하는 사랑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아오낭에 가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7개 섬 투어를 정말 즐겼고 푸켓보다 아오낭의 속도를 더 선호했습니다. 훨씬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직원과 대부분 젊은 유럽인 커플이 있는 쾌적한 부티크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매우 편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보다 더 좋은곳은 처음입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무엇보다 깨끗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도 청결하지 않으면 다시 안가고 싶은데.. 여긴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겨울에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놀라운 숙박을 할 수 있도록 뒤로 몸을 굽혔습니다. 위치는 시내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지만 쉬는 날에는 휴식을 취하고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시내 활동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십대 자녀를 위해 객실에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여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객실은 매일 청소되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장소를 잘못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