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해변과 거리가 있어서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해변보다 공기는 신선하고 쾌적하며 침구도 쾌적합니다. 조식 기대이상으로 다양합니다. 토스트 2종류이상, 타이 음식 4종류, 주스2종류와 우유, 신선 야채 샐러드, 햄과 소시지, 계란후라이, 오물렛은 직접 요청해야합니다. 과일 두 세 종류. 커피 최신 네스카페 자동머신에서 여러종류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Good! 두잔은 기본! 하루 몇차례 호텔에서 제공하는 정규 무료 셔틀 이용 잘 하면 해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외 시간 이용하려면 인당 50바트 요금내야합니다. 아오낭 해변에서도 호텔로 전화하면 데리러 옵니다. 당연히 인당 50 바트. 이 호텔 더 알려지기 전에 이용하세요. 객실 내부 모두 넓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풀장 좀 작지만 몸 담그는데 부족하지 않아요. 조그만 미끄름틀이 있는 애들 풀도 있어요. 저는 A동 3층 마운틴 뷰에 묵었는데 첫번째 사진은 풀장에서 반대편 배경이고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우리가 묵은 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 평 한마디로 마음에 듭니다. 아내한테 칭찬 들었어요. 별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