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서비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너무 기분 나쁘고 실망스러웠어요.
1. 새 수건에서 바퀴벌레 발견
2. 첫날 실내 슬리퍼 미지급. 샤워가운 아예 없음
3. 다음 날 방 청소 안 함. 피피섬 투어 후 왔는데 바퀴 시체 그대로고 수건 휴지 없음.
4. 1-3번에 대해 프론트에 서비스 요청했는데 무시당함
5. 3번의 수건 가져다주겠다고 해서 씻지도 못하고 1시간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음. 휴지는 직접 가져온 거 씀
6. 프론트에 직접 가서 왜 계속 무시하냐니까 왜 화내냐는 식. 자긴 잘못 없으니 컴플레인 걸 테면 걸어라 함. 청소는 매일 하는데 안 되어있을리가 없다고 코웃음침
7. 결국 청소 끝까지 안해줌.
8. 샤워기 녹슬어서 녹물 나옴
리조트 보니까 처음 지을 땐 럭셔리하게 지으려고 한 것 같은데, 관리 및 서비스가 이런식이라 건물 전체가 노후된 티가 납니다. 위생도 엉망이고.. 너무 화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