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힐링하는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웰컴드링크와 숙소 앞까지 내려주는 툭툭 서비스로 좋은 인상으로 숙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숙소가 정글 속에 위치되어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쉼을 즐길 수 있고, 조식을 하는 식사 장소는 정말 멋집니다. 아오낭 해변과는 거리가 있지만 일부 시각에는 무료 셔틀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숙소 내에서 식사, 마사지, 수영, 투어신청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자연과 함께하는 숙소이다보니 약간의 벌레나 작은 도마뱀은 있을 수 있지만 숙소 이용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응대하는 모든 직원들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친절하였습니다.